BLG도, 젠지도 상대 안됐다…디플러스 기아, EWC 결승 진출 '쾌거' 작성일 07-19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 BLG 이어 젠지까지 혈투 끝 격파<br>'쇼메이커' 허수, '스매쉬' 신금재 활약 돋보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0XZKqF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e292bab48294806da4d22db9de03fe86ea24a38de2c66afba6514f1b4025ad" dmcf-pid="W8pZ59B3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플러스 기아 선수단. ⓒLC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dailian/20260719024850912mbug.jpg" data-org-width="647" dmcf-mid="x3SmsZGh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dailian/20260719024850912mb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플러스 기아 선수단. ⓒLCK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5279230e9c2d37dc5788955dedfbcaa876b37ac581daf4316fb93d8ff4fbf1" dmcf-pid="Y6U512b0HF" dmcf-ptype="general">2026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디플러스 기아(DK)의 약진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LPL 최강자로 꼽힌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8강에서 탈락시킨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LCK의 강자이자 EWC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마저 직접 돌려세웠다.</p> <p contents-hash="893d300b1498dcf60746bdf2c46ab3c29289eda4332543119125af9719dc353e" dmcf-pid="GPu1tVKpGt" dmcf-ptype="general">DK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 EWC LoL 준결승에서 젠지를 세트 전적 2대 1로 꺾었다. 결승에 오른 DK는 앞선 경기에서 T1을 제압한 유럽 LEC의 카르민 코프(KC)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p> <p contents-hash="8ff7d1a91237b57162dcf474784ba8a9dfd3b0bab6ddf357f07136062bad55d3" dmcf-pid="HVFGHB71G1" dmcf-ptype="general">승부는 매 세트 후반까지 이어졌지만 결정적인 순간 한 번 더 정확했던 쪽은 DK였다. 원거리 딜러 '스매쉬' 신금재는 대부분의 교전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며 딜링을 누적시켰다. 미드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는 변수 창출에 능한 탈리야-신드라-애니를 플레이하며 시종일관 젠지의 공격 흐름을 차단했다.</p> <p contents-hash="5649997a551386d53bfe2f671fb3a05f8dc4c8453b2788f02a9404a2c56e68dd" dmcf-pid="Xf3HXbztX5" dmcf-ptype="general">1세트부터 혈투였다. DK는 첫 드래곤 교전에서 '캐니언' 김건부를 잡은 뒤 연이어 킬과 오브젝트를 챙기며 앞서갔다. 신금재의 이즈리얼은 24분 무렵 바론 앞 한타에서 트리플킬을 기록했고, 한때 골드 차이는 1만 이상까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261dbb79f268cdeeb1a5fe311c55cb262990dc0750cdbcf14905411967adeeb8" dmcf-pid="Z40XZKqFYZ" dmcf-ptype="general">젠지의 반격도 거셌다. DK의 주요 인원을 연달아 끊은 뒤 바론과 장로 드래곤을 가져가며 글로벌 골드를 뒤집었다. 그러나 48분 두 번째 장로 드래곤 앞에서 DK가 다시 웃었다. 신금재가 젠지의 진입을 받아치며 또 한 번 트리플킬을 올렸고, DK는 에이스를 띄운 뒤 넥서스를 파괴했다.</p> <p contents-hash="f125a870c7c181320273c9e2bc4a2ff90a2507c3d289c6c6c3f832715c24766b" dmcf-pid="58pZ59B3GX" dmcf-ptype="general">젠지는 2세트에서 드래곤 운영을 앞세워 균형을 맞췄다. DK가 바론 앞 교전에서 '기인' 김기인을 밀어내고 버프를 챙기며 저항했지만, 장로 드래곤을 확보한 젠지가 마지막 교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쵸비' 정지훈의 아칼리와 김건부의 스카너가 중심을 잡으며 승부를 3세트로 끌고 갔다.</p> <p contents-hash="3239c93631cd4052d1cb914d6d34500245ca9d9386cf43c46c1dc27e988f10d2" dmcf-pid="16U512b01H" dmcf-ptype="general">마지막 세트는 15분까지 첫 킬이 나오지 않을 만큼 신중하게 전개됐다. 집중력은 DK가 더 우세했다. DK는 22분 미드 교전에서 젠지 선수 4명을 잡아낸 뒤 바론까지 연결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특히 '듀로' 주민규의 노틸러스가 신금재의 루시안을 노리고 궁극기 '폭뢰'를 사용했으나, 허수의 애니가 궁극기 '소환: 티버'를 통해 젠지의 앞라인 챔피언들을 봉쇄하며 진입각을 차단했다. 이후 위기에서 벗어난 신금재의 루시안이 화력을 집중하며 승기를 잡았다.</p> <p contents-hash="80ebfc895adfceddd33828e776ae79a2091a3298f29cd33bec16047837993e97" dmcf-pid="FQ7tFf9UXY" dmcf-ptype="general">젠지는 김건부의 드래곤 스틸로 DK를 저지했지만, 교전에서는 연이어 손해를 봤다. 특히 정지훈의 사일러스는 DK의 진형 가르기 전략에 말려 본대와 유기적인 연계가 불가능해졌다. 젠지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 역시 세나로 큰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며 전황 반전에 실패했다. 결국 DK는 두 번째 바론까지 확보한 뒤 마지막 미드 한타에서 방어선을 무너뜨리며 결승행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8845820bd6838d814d49f9f4442d6983764e8a3412ddd7c081253f44a6b8f665" dmcf-pid="3xzF342uYW" dmcf-ptype="general">대회 시작 전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던 DK가 중국과 한국의 강자를 차례로 쓰러뜨리면서 EWC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 위기마다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로 결승에 진출한 DK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KC를 상대로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게이머들의 시선이 집중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벤투? 포옛? 축구계 기득권의 기만술에 또? 07-19 다음 승리 굶주린 언더독의 반란…DK, 젠지 꺾고 EWC 결승 진출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