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플랫폼사 보안 투자 확대…쿠팡 '유출 오점' 속 빛바랜 1위 작성일 07-19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 투자액·인력 규모 가장 많아…IT 대비 예산 비중은 토스가 가장 높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9o6OrNcs"> <p contents-hash="a3d37d92b1079d1d034391484b30386f9032448cda7c6d47490b5b84ea8714eb" dmcf-pid="YlnCj1XSc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기찬 기자)6대 플랫폼(네이버, 쿠팡, 카카오, 비바리퍼블리카,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 기업 모두 2024년 대비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을 늘렸다. 그 중 쿠팡이 플랫폼업계 사이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의 정보보호 투자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쿠팡에서 지난해 말 초대형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플랫폼 업계의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 의지가 필요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c0ddc19e4bb8d2cdff5b7fcdb2bfea8441362c154067b344dac5fbfc10eebd7c" dmcf-pid="GSLhAtZvNr" dmcf-ptype="general"><span>1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포털에 따르면 6대 플랫폼사의 정보보호 공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조사 항목별로 쿠팡의 결과가 가장 우수한 수준으로 조사됐다.</span></p> <p contents-hash="5267225ca8bf937a938d39944492e4f73acdcc790b992b71601d9c1562c6d90c" dmcf-pid="HvolcF5Tkw" dmcf-ptype="general"><span>다만 IT 투입 예산 대비 정보보호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액수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8b71867622a0a3122030310d0f1c866c453282d41e6b2e109b2707b912dfe5" dmcf-pid="XTgSk31y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대 플랫폼사의 정보보호 공시 분석 비교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ZDNetKorea/20260719073552601ithp.png" data-org-width="638" dmcf-mid="yCg5hKqF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ZDNetKorea/20260719073552601ith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대 플랫폼사의 정보보호 공시 분석 비교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9302cff065c2fd93011585df9ce191451156292db968f4eef65443b2bf08e0" dmcf-pid="ZyavE0tWcE"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지난해 쿠팡은 정보보호 부문에 1349억3673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889억7977만원) 대비 투자액이 51.65%나 늘어난 수치다. 다른 플랫폼사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bad93adcf4a9f23dd1891759e3ff0d28a35b50d1f39596ce04ca3488063d72d1" dmcf-pid="5WNTDpFYNk" dmcf-ptype="general"><span>정보보호 인력 역시 가장 많았다. 쿠팡의 지난해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370.1명으로, 전체 IT 인력 대비 보안 전담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8.9%로 조사 대상 기업 중 가장 높았다. 쿠팡 다음으로 보안 전담 인력이 많은 네이버(154명)보다 2배나 많은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span></p> <p contents-hash="4fcfc9c7259cec7b0487324b69f7648640939df1c4f33c4c9974bbe502bd2547" dmcf-pid="1YjywU3GNc" dmcf-ptype="general"><span>다만 전체 IT 투자액 대비 정보보호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비바리퍼블리카가 9.9%로 가장 높았다. 투입 예산 대비 보안에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비바리퍼블리카의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192억5153만원을 기록했으며, 전년(159억8048만원) 대비 20.47%나 늘었다. 비바리퍼블리카의 보안 전담 인력은 49.5명으로 IT 인력 대비 차지하는 비중은 7.4%로 집계됐다.</span></p> <p contents-hash="4e2dc9b7e12f8bdf7da807a87a3a7e58a3a5dfd2cae5fc6136906327a70f2c7d" dmcf-pid="tGAWru0HgA" dmcf-ptype="general"><span>쿠팡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정보보호 투자액을 기록한 네이버는 지난해 660억3415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9.49% 투자액을 늘렸다. IT 예산 대비 정보보호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4.5%로 조사 대상 기업 6곳 중 4위에 머물렀다. 네이버의 보안 점담 인력은 154명, IT 인력 대비 차지하는 비중은 4.8%였다.</span></p> <p contents-hash="83b973a02c841cd7fc5ccc6dcdf169ed37ab766c80e8ff57f76b93c1d464ca01" dmcf-pid="FHcYm7pXNj" dmcf-ptype="general"><span>카카오의 경우는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340억4339만원을 투자했다. 전년 대비 8.67% 늘어난 수치다. IT 예산 대비 정보보호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4.1%였다. 카카오의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92.2명으로 IT 인력 대비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span></p> <p contents-hash="3b51230222a5444744bf08a6db0fa4a2f9f2ca8d49d2ac48d235c86d1cfd5ac5" dmcf-pid="3XkGszUZgN" dmcf-ptype="general"><span>'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경우는 지난해 87억6662만원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전년(82억162만원) 대비 6.89% 투자액을 늘린 것이다. 다만 투자액 증가율만 보면 전체 플랫폼사중 증가 규모가 가장 낮았다. IT 투자액 대비 정보보호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3.4%로 조사 대상 기업 중 가장 낮았다. 보안 전담 인력은 27.3명으로 IT 인력 대비 보안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2.7%였다. 이 역시 가장 낮은 비중을 기록했다.</span></p> <p contents-hash="4a8486a2e505698fbc1a1787b706377592a5d7de79ce3adf8a0e77d5ccc1a0a7" dmcf-pid="0ZEHOqu5Na" dmcf-ptype="general"><span>당근마켓의 경우 지난해 61억7266만원을 투자했다. 2024년(46억3146만원)과 비교하면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은 33.28%나 늘렸다. 이는 쿠팡 다음으로 증가율이 높다. IT 투자액 대비 정보보호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5.3%로 쿠팡을 앞질렀다. 다만 정보보호 인력 규모는 조사 대상 기업 중 가장 작았다. 당근마켓의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9.4명으로 IT 인력 대비 3.3% 차지하는 데 그쳤다.</span></p> <p contents-hash="06bde864169bce0bcb1cda40fd98704ee3a91ef3e3ff4ec4533892fc49a0455a" dmcf-pid="p5DXIB71jg" dmcf-ptype="general">김기찬 기자(71ch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한 번에 1억씩 벌 때 고작 1255만원…다이슨의 '굴욕' [불라방⑤] 07-19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48] 바둑에서 왜 '사석작전(捨石作戰)'이라 말할까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