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교통대란에 칼 빼든 샌프란시스코…자율주행 새 규칙 추진 작성일 07-1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립기념일 교통대란 계기…비상상황 대응 의무·실시간 정보공유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QuQCsAgM"> <p contents-hash="6b3b3d30e67c30fffedebd780dc6e0d7e1094a873122c66e19028355753b163a" dmcf-pid="3Px7xhOcN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캘리포니아주에 자율주행차 규제 강화를 공식 요청했다.</p> <p contents-hash="72f9ba7a9ad4d7b62e27babe318e5bcb5c18a6d4501cec68b3b3cd71fad5561d" dmcf-pid="0QMzMlIkoQ" dmcf-ptype="general"><span>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대니얼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캘리포니아주 교통부에 보낸 서한에서 자율주행차가 대규모 행사나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새로운 운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span></p> <p contents-hash="2714b7caa0488a0a9bbac06155137ebb0fba90f3184dfeedf5acdf39108ce5f2" dmcf-pid="pxRqRSCEgP" dmcf-ptype="general"><span>이번 요구는 지난 7월 4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 당시 웨이모 로보택시 여러 대가 극심한 교통 체증 속에서 멈춰 서고 배터리까지 방전되면서 주요 도로를 막아 수시간 동안 교통 혼란을 일으킨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시내 셔틀버스 운행까지 차질을 빚으며 수천 명이 영향을 받았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d4e357156f0b906ba761536268d9e660d0fd01a1213a26732caa2f500af57c" dmcf-pid="UMeBevhDa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샌프란시스코에서 운영 중인 웨이모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ZDNetKorea/20260719081151656nudx.jpg" data-org-width="640" dmcf-mid="tiofoHWI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ZDNetKorea/20260719081151656nu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샌프란시스코에서 운영 중인 웨이모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bfef46f8608ec5b44ae5247239777be8671640f92ed48c48b7feba803e8b58" dmcf-pid="uRdbdTlwN8" dmcf-ptype="general">루리 시장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이번 독립기념일 교통대란을 사례로 들며 "현재 캘리포니아의 규제 체계는 대규모 사고나 특별한 상황에서 자율주행차가 어떻게 운영돼야 하는지를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c542099bd636246cedfe99da8bc145987584900bd0ab6819b1765a9d10e8b48" dmcf-pid="7eJKJySrN4"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자율주행차가 평상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신뢰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41a3202d367f55885ea5ea4257f70e84019d42cc1bdc50fa30b6d6da42d1f8f" dmcf-pid="zdi9iWvmaf" dmcf-ptype="general">루리 시장은 향후 자율주행차 업체들이 반드시 입증해야 할 네 가지 핵심 운영 능력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43c79d415ff12f786d2c6f2d757ab0b36d025071857e61e53e208c450d5fd17" dmcf-pid="qJn2nYTsgV" dmcf-ptype="general"><span>▲주행 차선을 막고 있는 차량을 즉시 이동하거나 회수할 수 있는 능력 </span><span>▲</span><span>교통 상황에 맞춰 운행 경로와 서비스 지역, 승하차 지점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능력 </span>▲<span>서비스 장애, 정차 차량 위치, 복구 진행 상황 등을 지방정부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 ▲</span><span>대규모 인파와 극심한 교통량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음을 사전 시험으로 입증하는 절차 등이다. </span></p> <p contents-hash="4a6d6dc10c53824d49c4248561ac0a68bda10b06914e872eadc756b11d799079" dmcf-pid="BiLVLGyOA2" dmcf-ptype="general">그는 이러한 기준을 캘리포니아 전역의 표준으로 마련해 유사한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3344aa263283429369854fa84a8ec7eb5fc6c0facf2b4dd8ef3e5dd21616833" dmcf-pid="bnofoHWIj9" dmcf-ptype="general">현재 캘리포니아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차량시험과 상용서비스 허가를 각각 주 차량국(DMV)과 공공유틸리티위원회(CPUC)로부터 받아야 한다.</p> <p contents-hash="5b273aa639c56999bdc3445a800d51dc8dc71ae421b6cff7f57227179e5d7313" dmcf-pid="KLg4gXYCcK" dmcf-ptype="general">캘리포니아는 텍사스나 애리조나보다 자율주행 규제가 엄격한 편이지만, 여전히 여러 기업이 시험 및 상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7f95dba963181f707399cf5909474c4265b8c07975f66dde73bccc6b83bb2a4" dmcf-pid="9K212Dcncb" dmcf-ptype="general">현재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는 웨이모를 비롯해 누로, 죽스 등 6개 업체가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시험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span>이 가운데 웨이모는 약 1000대의 로보택시를 베이 지역에서 운영하는 최대 사업자로, 현재 전 세계 11개 도시에서 주당 50만 건 이상의 유료 승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span></p> <p contents-hash="1dedeb303942e3927c7d83f8e1f5b61e2a9723190dda93d39208918fd529f806" dmcf-pid="29VtVwkLaB" dmcf-ptype="general">루리 시장은 웨이모가 독립기념일 행사 당시 해안가 주변 운행을 자율적으로 제한하고 시 재난대응센터에도 직원을 파견했지만, 행사 구역 밖에서 발생한 교통 체증까지는 막지 못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2ed9aa00421bd491186d851ee7d8c236ea668a2cabe5b3f3698584181df41fb" dmcf-pid="V2fFfrEoaq"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는 기업의 자발적 조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새로운 규정은 자율주행차 산업을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산업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bb1a7e26d217f5f1c158c720945ea7e85f40cc10525ad03da610f03ba642516" dmcf-pid="fV434mDgAz" dmcf-ptype="general">웨이모는 이번 규제 강화 요구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238b4a69acdfbbacbf832a9886cbfe3f586ae74f03f7e6ffaa1a703b06fc66d" dmcf-pid="4f808swaN7"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리더스] 셀렉트스타는 어떻게 은행 '신뢰성 검증' 도맡았나 07-19 다음 전력망 관리에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