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3연승 도전한 고석현, 잘 싸웠으나 레보스노야니에게 3R 만장일치 판정패 [UFC] 작성일 07-19 48 목록 아쉽다.<br><br>고석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장폴 레보스노야니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뒤플레시 vs 우스만 언더카드 웰터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br><br>고석현은 UFC 데뷔 후 2연승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레보스노야니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첫 패배를 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19/0001133038_001_20260719085014724.jpg" alt="" /><em class="img_desc"> 고석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장폴 레보스노야니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뒤플레시 vs 우스만 언더카드 웰터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사진=UFC 제공</em></span>이전과 달리 타격전에 집중한 게임이었다. 그리고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고석현은 2라운드에 흔들렸던 것을 제외, 3라운드 중반까지 타격전에서 유리한 모습을 보였다. 하나, 레보스노야니의 과감한 전진 후 타격, 장기인 주짓수를 카운터로 활용한 것에 끝내 밀리고 말았다.<br><br>고석현은 1라운드 레그킥을 통해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 그라운드 상황에선 하위 포지션을 내주기는 했지만 금세 회복, 오히려 타격전에서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br><br>레보스노야니의 펀치는 분명 강했다. 하나, 고석현은 좋은 스텝을 통해 정확한 펀치를 시도했고 효과가 있었다. 오히려 타격전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br><br>1라운드 막판, 레보스노야니에게 많은 펀치를 허용하기는 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보면 고석현이 유리하게 가져간 라운드였다.<br><br>2라운드 초반, 레보스노야니의 묵직한 펀치가 고석현을 위협했다. 고석현은 거리를 유지, 잽으로 풀어갔지만 순간 거리를 깨고 들어오는 레보스노야니의 펀치는 위험했다.<br><br>고석현은 곧바로 테이크 다운 시도, 장기를 발휘하고자 했다. 이때 레보스노야니의 기습적인 서브미션 시도, 고석현은 잘 풀어냈다.<br><br>다만 고석현도 지친 모습을 보였다. 레보스노야니에게 펀치 허용, 그리고 테이크 다운까지 내주면서 크게 흔들렸다. 그렇게 2라운드가 끝났다.<br><br>고석현은 3라운드 초반, 잽을 통해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려고 했다. 다만 레보스노야니의 전진 이후 펀치는 날카로웠다.<br><br>계속된 타격전에서 조금씩 유리한 고지에 오른 고석현. 레보스노야니도 뒤로 밀리면서 고석현의 기세에 고전했다.<br><br>경기 종료 40여초가 남은 상황, 레보스노야니의 테이크 다운이 성공했으나 고석현은 금방 일어서며 큰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타격전에서 조금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br><br>결과는 고석현의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였다. 그의 아쉬운 UFC 첫 패배이기도 했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인구 100만 獨 자를란트주, "연구로 얻은 지식, 지역경제로 연결" 07-19 다음 비영어권 콘텐츠 1위는 한국…넷플릭스, 반기 시청 970억 시간 ‘역대 최대’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