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 슈퍼레이스 6000 4연속 폴투윈…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정상 작성일 07-19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9/0003520542_001_20260719092616207.jpg" alt="" /></span>이창욱(금호 SLM)이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에서 개막 후 4경기 연속 폴투윈을 달성했다.<br><br>이창욱은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1랩 3.908㎞)에서 열린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메인 이벤트인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9/0003520542_002_20260719092616255.jpg" alt="" /></span>경기 전 폭우로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 치러진 예선에서는 1분44초241을 기록하며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 이정우(금호 SLM), 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이 뒤를 이으며 예선 2~4위에 올랐다. 장현진(서한 GP)은 5위, 마이키 조던(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은 데뷔 후 처음으로 Q2에 진출해 6위를 기록했다.<br><br>24랩으로 진행된 결승에서도 이창욱은 출발부터 선두를 지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시즌 4경기 연속 폴포지션과 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폴투윈'을 기록했고, 경기 최고 랩타임을 의미하는 패스티스트 랩도 4경기 연속 작성했다.<br><br>레이스는 15랩에서 발생한 사고로 세이프티카(SC)가 투입되며 변수가 생겼다. 18랩에서 재개된 이후에도 이창욱은 선두를 유지했고, 황진우와 이정우도 순위를 지켜 예선과 같은 1~3위 순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마이키 조던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예선 개인 최고 성적인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결승에서는 4위로 체커기를 받으며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9/0003520542_003_20260719092616342.jpg" alt="" /></span>이날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외에도 다양한 클래스 경기가 함께 열렸다.<br><br>GT4 클래스에서는 김한이(브랜뉴레이싱),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에서는 정원형(비트알앤디), GTB 클래스에서는 강승영(레퍼드레이싱)이 각각 우승했다. 강승영은 GTB 클래스 첫 출전에도 핸디캡 그리드를 극복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알핀 클래스에서는 송기영(스티어 모터스포츠),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서는 송형진(어퍼스피드), 금호 M 클래스에서는 김현수(CS 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함께 열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에서는 레이스1에서 윌리엄 트레구르타·조나단 체코토(배트모빌 레이싱), 레이스2에서는 리암 시츠·구스타프 비스니에프스키(VSR)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br><br>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밤의 황제 이창욱, 인제 나이트 레이스 우승…'폴 투 윈' 4연승 07-19 다음 아프리카 핸드볼 컵위너스, 에투알 뒤 콩고 첫 정상… 콩고 남자 클럽 새 역사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