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와이드 폴드에 힘 싣는다…생산 물량 가장 많이 배정 작성일 07-19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4gihOcih"> <div contents-hash="cb85a41aa3b437ad67e6c016e186c174808bce75ac65a5de4f606880e2a0cd05" dmcf-pid="zu8anlIknC"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와이드 폴드'를 폴더블 스마트폰 전략의 중심으로 내세운다. 기존 폴드와 플립보다 많은 생산 물량을 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폴더블폰 경쟁의 무게중심이 4대 3 화면비를 갖춘 가로형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606a93e0c79b251dc0134447204fe784fdffb7598da1250aa5db4eb1a17142" data-idxno="447893" data-type="photo" dmcf-pid="qBxcaySr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Z폴드8(와이드) 모델 추정 렌더링 이미지 /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552810-SDi8XcZ/20260719093817490sdjl.jpg" data-org-width="600" dmcf-mid="uoAvCU3G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552810-SDi8XcZ/20260719093817490sd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Z폴드8(와이드) 모델 추정 렌더링 이미지 /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84efd657f3003aa5d74a392d50e9dd4216603995a8b6ebce532be852682cf4" dmcf-pid="BbMkNWvmiO" dmcf-ptype="general">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와이드 폴드용 패널 생산 계획을 약 280만대로 협력사에 전달했다. 기존 북타입 폴드 모델은 약 200만대다. 위아래로 접는 클램셸형 플립 모델은 약 150만대 수준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b5fd54a2f8a5eb4910865a214480d050a6aaaaea2e77e1bb49d33b8193e5ac3" dmcf-pid="bKREjYTsRs" dmcf-ptype="general">와이드 폴드는 접었을 때 일반 스마트폰보다 짧고 넓은 폴더블폰이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약 5.4인치, 펼쳤을 때 내부 화면은 약 7.6인치로 4대 3 비율 화면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702c37374efb9011210c6d9d5843554b88be5482b302c3efa00a2c890d335f46" dmcf-pid="K9eDAGyOem" dmcf-ptype="general">기존 폴드 모델은 좁고 긴 화면 비율 탓에 콘텐츠 소비보다 문서 작업이나 멀티태스킹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반면 와이드 모델은 화면을 펼쳤을 때 더 넓은 화면 비율을 제공해 영화와 웹툰 감상에 몰입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b8d0c778ba79de1dfb53e0bc992536185130c677886afd0aeb1276d9b53762b8" dmcf-pid="92dwcHWIdr"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기존 폴드와 와이드 폴드 물량을 비슷하게 배정했다. 두 제품을 함께 출시한 뒤 시장 반응에 맞춰 생산량을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연간 생산량에서는 와이드 폴드 비중을 큰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기존 폴드보다 가격과 일부 사양을 낮추고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해 폴더블폰 소비층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190ab1270599f5611a5e4c9d13a65d2abcdfabee46fa0fbbb9470c088212af54" dmcf-pid="2VJrkXYCMw" dmcf-ptype="general">업계는 삼성전자의 이런 전략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은 9월 외부 5.35인치와 내부 7.58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와이드 폴드와 형태가 펼쳤을 때 4대 3 화면비를 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e85e1637d3b9c9a74f05ca2ae85cb4ddf08297a21c005c6d9fe3fced41b75c1e" dmcf-pid="VfimEZGhdD"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IDC는 애플의 시장 진입이 폴더블폰 수요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이 4대 3 화면비를 채택하면 다른 제조사들도 유사한 형태의 제품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폴더블폰 경쟁도 제품 두께를 넘어 화면비와 콘텐츠 활용성, 앱 최적화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535cf020fc51834f696fba17f409a90d025c1d3530ae305c03846922005160e" dmcf-pid="f4nsD5HlnE"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는 7월 22일 열리는 갤럭시 언팩에서 기존 폴드와 와이드 폴드, 플립 등 폴더블폰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기존 폴드 모델에는 '울트라' 명칭을 적용하고, 화면 크기와 카메라 구성을 조정한 와이드 모델을 '갤럭시Z 폴드8'로 선보일 가능성을 거론한다. 다만 제품명과 세부 사양, 실제 생산량은 삼성전자가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언팩 이후 예약 판매와 초기 판매 실적을 반영해 모델별 생산 물량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8de1a8af88c911ac6ef5d082b7df044fc5cd59b4b20875be51f95a3b490d444" dmcf-pid="48LOw1XSMk" dmcf-ptype="general">김경아 기자<br>kimka@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EC 2026 미리보기] 엑스소프트, 문서중앙화 솔루션 ‘rGate’로 AI 시대 보안형 스마트워크 환경 제시 07-19 다음 세무 위반 통지 메일 함부로 클릭했다간…회사 PC 화면·파일까지 빼간다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