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증가, 휴가 떠날 때 걱정도 ‘문 앞 택배 도난’... 에스원 휴가철 주택 안전 실태 설문 작성일 07-1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Gi8kjJs9"> <p contents-hash="9e46c5aace8196f02ca9c38b3a20b60a34da4e4c375280122067fe2a7884f53d" dmcf-pid="2CHn6EAiDK" dmcf-ptype="general"><strong>1인 가구 시대, 달라진 휴가철 ‘빈집 걱정’<br>1인 가구, 쌓인 택배 통한 ‘혼자 사는 사실 노출’ 우려... 다인 가구는 여전히 ‘외부인 침입’ 걱정</strong></p> <p contents-hash="b7df81e7c199f2361e564a054405ee1b95038ff35ee88610caf7bbc7cedda558" dmcf-pid="VhXLPDcnEb"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휴가철을 맞아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문 앞 택배 도난’과 ‘반려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인 가구의 경우 외부인에 의한 침입을 가장 우려했다.</p> <p contents-hash="d05dbde0b5fb2164e411ce374c09637c63b29fa508f5e75f6b3f14134dba1a2b" dmcf-pid="flZoQwkLDB" dmcf-ptype="general">휴가철 빈집 걱정도 시대 변화와 트렌드에 따라 달라지고 있음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26437df9553fe48e70c84d359020c70abcbc175a7f5fed7deaf360f920ea8000" dmcf-pid="4S5gxrEoIq" dmcf-ptype="general">19일 에스원 ‘휴가철 주택 안전 실태와 인식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60.3%가 ‘올 여름 휴가나 장기 외출로 집을 비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3일 이상 장기간 비운다는 응답도 55.3%에 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2f21e13a7414236accb03233b1142e44c9504270e7e393113f46630b5a15a6" dmcf-pid="8v1aMmDg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552815-KkymUii/20260719094817888qbmf.jpg" data-org-width="720" dmcf-mid="BNtaMmDg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552815-KkymUii/20260719094817888qb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에스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2e46cd514bab7c37a38c4651fd52a1a9b39701ba98f570f19d80b121649950" dmcf-pid="6yFjeOrND7" dmcf-ptype="general"> <br>집을 비우면서 가장 걱정되는 점에 대해 1인 가구는 ‘문 앞 택배 도난’(59.1%), ‘빈집을 노린 침입’(46.2%) 순으로 답했다. 기존 대표적 불안 요인으로 여겨졌던 침입보다 문 앞 택배 도난에 대한 걱정이 더 컸다. 과거 빈집의 표시가 대문 앞에 쌓인 신문과 우유였다면, 지금은 문 앞에 쌓인 택배 상자가 걱정거리로 떠올랐다. </div> <p contents-hash="e47bd6ff4f59ee1f690434492ed1d9e52439314fa87b98a8eba0a2b6c9e3dbe4" dmcf-pid="PW3AdImjEu" dmcf-ptype="general">1인 가구 여성의 경우 51.4%가 ‘택배로 인한 혼자 사는 사실 노출’이 걱정된다고 답했다. 택배 송장에 적힌 이름과 주소가 거주 정보를 드러내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 여성 1인 가구에게 문 앞 택배는 분실 걱정을 넘어 사생활 노출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같은 항목을 꼽은 남성은 4.2%에 불과했다. </p> <p contents-hash="c87d5aef9eec01aa03507b023852707b5a840b5daa3a36ef4bca38912fcafa66" dmcf-pid="QY0cJCsAsU" dmcf-ptype="general">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24년 기준 804만5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한다. 택배 물량은 지난해 64억건을 기록, 처음 60억건을 넘었다. </p> <p contents-hash="537c193544d9708c3b88c594bf537c780065e31d3e44171983506056dfdaa1ef" dmcf-pid="xGpkihOcrp" dmcf-ptype="general">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에선 같은 질문에 ‘집에 두고 온 반려동물이 걱정 된다’는 응답이 72.5%로 가장 많았다. ‘두고 온 반려동물과 관련해 걱정되는 점’에 대해선 ‘건강 이상’(64.3%),‘화재 등 사고’(45.6%) 순으로 답했다.</p> <p contents-hash="f6737d6e9aedd1849bbc7b0dc6e8ea4370940370f453c487ab135a443466c27f" dmcf-pid="yej7Z42uw0" dmcf-ptype="general">반면 다인 가구는 ‘휴가로 집을 비울 때 가장 걱정되는 점’을 묻는 질문에 ‘낯선 외부인 접근’(55.0%), ‘빈집을 노린 침입’(43.7%), ‘밖에서 집 상황을 확인할 수 없는 답답함’(43.1%) 순으로 답했다. 다인 가구는 예전과 같이 외부인 접근과 침입을 가장 경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868c0e800859cd4f9788749fa6efdb6927a59b88a35729fc7c3ea9afb854a" dmcf-pid="WdAz58V7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552815-KkymUii/20260719094819177kcgu.jpg" data-org-width="710" dmcf-mid="bFw90MPK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552815-KkymUii/20260719094819177kc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에스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1972e3f04f2654bc7e691f70461d1d7d8d65a27bf67cca97d513ea125767d4" dmcf-pid="YJcq16fzrF" dmcf-ptype="general"> <br>부모를 모시고 사는 가구는 ‘집에 남은 노부모의 안전’(35.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집을 비운 기간 걱정되는 가족 안전 문제로는 ┖낙상·응급 등 건강 상황’(46.3%), ‘혼자 있을 때 외부인 방문’(29.4%) 순으로 답했다. </div> <p contents-hash="95e89536ae5a4632ffb8c6611c357969b1114bb61836f3eea1c6af2892876a6e" dmcf-pid="GikBtP4qOt" dmcf-ptype="general">휴가지에서도 빈집의 상황을 확인하고 싶다는 바람도 컸다. ‘휴가지에서 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1인 가구의 83.8%가 ‘그런 적 있다’고 답했고, 다인 가구 역시 87.0%에 달했다. 휴가지에서 집을 확인할 수 있다면 무엇이 가장 보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1인 가구는 ‘현관·출입문 상황’(33.4%)을, 다인 가구는 ‘집에 남은 가족 상황’(25.0%)을 꼽았다.</p> <p contents-hash="47652eddb06c9d08f9a78a1b837fad6c95764b5dc0d88131fa3ddf61d83f3927" dmcf-pid="HnEbFQ8BI1" dmcf-ptype="general">문 앞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원격 확인·출동 요청까지 가능한 ‘홈 보안 시스템’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1인 가구 53.4%, 다인 가구 57.2%가 ‘이용하고 싶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20d8f02bcb6a83e06674e1663077b05f8f6de9d51f82db5e3541fbd78b51cf" dmcf-pid="XLDK3x6bO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552815-KkymUii/20260719094820417wmsq.jpg" data-org-width="710" dmcf-mid="KCQYO0tW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552815-KkymUii/20260719094820417wm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에스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a77c1e0c877b520e41d1009399f458f3a60b06f19e4ef2d1f60677aa1867cd" dmcf-pid="ZPL3WKqFIZ" dmcf-ptype="general"> <br>에스원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 빈집 걱정은 도둑 걱정보다 문 앞 택배 도난과 반려견 걱정으로 바뀌고 있으며 빈집 도난에 대한 표적 역시 집 앞에 쌓인 신문과 우유에서 택배 송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 변화와 트랜드에 따라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안전에 대한 위협요소들을 면밀히 분석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신속하게 상용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82774eb8c5aa6b87ceaa983fbaa7b8661e7aaed3c1016b4c43db6390eea0ad2" dmcf-pid="5Qo0Y9B3sX" dmcf-ptype="general">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용화한 ‘에스원 AI 도어캠’의 경우 6월 판매량이 월 평균 대비 318% 증가했다. 에스원은 휴가철 빈집 안전을 위한 무료 보안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창욱, 빗길도 적수가 없었다… 슈퍼레이스 4연속 ‘폴 투 윈’ 07-19 다음 [ISEC 2026 미리보기] 에어코드, 고도화된 RBI 플랫폼 ‘AirRBI 1.5’ 선보인다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