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 빗길도 적수가 없었다… 슈퍼레이스 4연속 ‘폴 투 윈’ 작성일 07-19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000 클래스 개막 후 전 경기 우승·패스티스트 랩<br>황진우·이정우 2·3위… 신예 마이키 조던은 4위</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창욱(금호 SLM)이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폴 투 윈’을 달성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는 독주였다.<br><br>이창욱은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1랩 3.908㎞)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로써 올 시즌 열린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예선 1위와 결승 우승을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19/0006332493_001_20260719095907274.jpg" alt="" /></span></TD></TR><tr><td>‘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 포디엄. 1위 이창욱(가운데), 2위 황진우(왼쪽), 3위 이정우. 사진=슈퍼레이스</TD></TR></TABLE></TD></TR></TABLE>경기 전 폭우가 내려 예선은 젖은 노면에서 치러졌다. 이창욱은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1분44초241을 기록해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와 이정우(금호 SLM), 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이 뒤를 이었다.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예선 1~4위를 휩쓸었다.<br><br>24랩으로 진행된 결승에서도 이창욱의 질주는 흔들리지 않았다. 선두로 출발한 그는 초반부터 경쟁자들의 추격을 뿌리쳤다. 15랩 사고로 세이프티카가 투입돼 선두권의 간격이 좁혀졌지만, 18랩 재출발 이후에도 자리를 지켰다.<br><br>황진우와 이정우도 각각 2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예선 6위였던 필리핀 출신 신예 마이키 조던(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은 두 계단을 끌어올려 4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br><br>이창욱은 이날 경기 최고 랩타임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패스티스트 랩’까지 차지했다. 이 부문에서도 개막 후 4경기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갔다.<br><br>함께 열린 GT4 클래스에선 김한(브랜뉴레이싱)이 우승했고,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는 정원형(비트알앤디), GTB 클래스는 강승영(레퍼드레이싱)이 정상에 올랐다. 알핀 클래스는 송기영(스티어 모터스포츠),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송형진(어퍼스피드), 금호 M 클래스는 김현수(CS 레이싱)가 우승했다.<br><br>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에선 윌리엄 트레구르타·조나단 체코토(배트모빌 레이싱)가 레이스1, 리암 시츠·구스타프 비스니에프스키(VSR)가 레이스2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DD 주간브리핑] 배경훈 장관-통신 3사 CEO 22일 두 번째 맞대면…인간 화이트해커 vs AI 해커 전면전 07-19 다음 1인 가구 증가, 휴가 떠날 때 걱정도 ‘문 앞 택배 도난’... 에스원 휴가철 주택 안전 실태 설문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