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줌인]지능형 교통체계 혁신 '골든타임'…5G 승부수 삼아야 작성일 07-1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XCAGyOwz"> <p contents-hash="7cc1844c52c9f2302592159db0ec6f84bc760656b2865309bd35bf0fa1c2ee1c" dmcf-pid="UZZhcHWID7"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V2X 전환을 본격 추진하면서 산업계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사업이 지지부진했지만,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국은 차근차근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span> 통신 장비부터 자율주행 솔루션까지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나라도 5G-V2X 도입을 계기로 C-ITS 전략 전반에 대한 재점검과 함께, </span>종합 전략 도출이 중요하다는 주문이 나온다.</p> <p contents-hash="12ea5fd23c7443793d5c6d5fcf252ca3e5b986d4abbae83a9a5f74486f35cd3c" dmcf-pid="u55lkXYCru" dmcf-ptype="general">V2X는 차량을 둘러싼 모든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로, 자율주행과 C-ITS 실현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103384ca403f11295b4b81424a8388f9b4cef1ee4433c007769a3ecfbe4175" dmcf-pid="711SEZGh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량사물통신(V2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timesi/20260719103211308sunu.jpg" data-org-width="700" dmcf-mid="31ISEZGh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timesi/20260719103211308su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량사물통신(V2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5934e49831607c57c8693ffd6405b1d34d9a603863bfcbd3eaf8cc2d7a4234" dmcf-pid="zttvD5HlIp"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정부의 움직임을 환영하면서도 더 이상 지체해선 안된다고 강조한다. 한때 C-ITS 선진국으로 불렸던 우리나라가 통신 기술방식 등 이슈로 정체된 사이 주요국이 이미 우리를 앞지르고 있다.</p> <p contents-hash="2e11fe83c19f18875b2c4bd1ff7bbfab8acb99857ca62528a256877b55810a5d" dmcf-pid="qFFTw1XSD0" dmcf-ptype="general">한국은 2014년부터 V2X를 활용한 C-ITS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2019년에는 50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으로 실증 사업을 펼쳤다.</p> <p contents-hash="235c5e50add1c5bc3a44d5b042f44cc598f5af78aac2442bafae0286bd7ab9a0" dmcf-pid="B33yrtZvw3" dmcf-ptype="general">하지만 C-ITS 단일 통신 방식을 놓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LTE 방식을, 국토교통부가 근거리통신전용(DSRC) 방식인 웨이브를 고수하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약 2년 간 진통 끝에 LTE 방식으로 결정이 됐지만 그 사이 실증사업은 대폭 축소됐고 본 사업은 이뤄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f8b345158e89dc9a33cad14bfe42c280be1b8a1504afcd0c5b0b33e9b2c22f5" dmcf-pid="b00WmF5TwF" dmcf-ptype="general">반면 주요국은 이동통신 기반 V2X 방침을 결정하고, 국가 교통체계 혁신을 위한 방안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중국 등이 5G-V2X를 일부 지역에 시범 적용하고 있다. 유럽은 <span>AI·클라우드를 접목해 C-ITS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신차 안전도 평가에도 V2X를 적용하는 등 보급·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90ef332b41be1d4198ff6d41a5096ca89936a7dd1ca0ec010103265ca3d6b50d" dmcf-pid="KmmgQwkLrt" dmcf-ptype="general">정부가 5G-V2X 전환에 착수한 것은 선진국과 격차를 좁히기 위한 가장 빠른 선택이다. 5G-V2X를 <span>아직 완전히 상용화한 국가는 없다. 일견 상용화가 더딘 것처럼 보이지만 주요국이 차근차근 상용화 단계를 밟고 있는 만큼, 5G-V2X는 향후 교통체계의 필수 인프라가 될 수 있다. </span><span>5G-V2X는 LTE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와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 자율주행 성능 개선은 물론 AI 접목 가능성도 열어 도로 교통이나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2d0f20cd75372a5c71a6dc13640d3692805fc3c95be1cc5b9962d2f6d7297279" dmcf-pid="9ssaxrEoE1" dmcf-ptype="general">한 업계 전문가는 “현재 LTE 방식의 V2X는 60~65ms(1ms=0.001초)의 지연시간이 있는데 이는 일반 스마트폰보다도 훨씬 늦은 것”이라며 “5G 전환과 함께 인프라 구축까지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6c69f7b635206921e102bc7b77d2e10e7319079bfc4e229bca25de55f19b284" dmcf-pid="2OONMmDgO5" dmcf-ptype="general">산업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5G 차량용 통신 모듈부터 각종 네트워크 장비, 소프트웨어(SW), 서비스까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최신형 차량에 5G 모듈을 탑재하고 있어 저변이 확보되고 있으며, 칩 분야에선 <span>에티포스 등 한국 기업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span><span></span><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833dfd5f44f40ca5c873051213ce04873d83028c27af8bf1eaf8598931bb1f" dmcf-pid="VIIjRswa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티포스가 개발한 ESAC 국내 최초 5G-V2X 통신 모뎀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timesi/20260719103212730zfcf.png" data-org-width="631" dmcf-mid="0hYsaySr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timesi/20260719103212730zfc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티포스가 개발한 ESAC 국내 최초 5G-V2X 통신 모뎀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2407e238a1f4bbeac6851856f9917e6b53020f62aa505ec8cccae211bbee6a" dmcf-pid="fCCAeOrNsX"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5G 전환의 골든타임”이라며 “기술 방식만 바꾸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c6b2e06bd3799aa155a715ff6f19ef9a5d2e31c807e85c9a72b56e61269bd8" dmcf-pid="4hhcdImjwH"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작게 고르고 부담은 낮게…‘소액·소조합’으로 건전 구매 확산 07-19 다음 “휴가 코앞인데 딱 3㎏만”…마운자로도 못 이긴 식욕 잡는 법 3가지 [MK약국 x 약들약]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