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국내보다 25% 비싸 작성일 07-1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기술주 하락 속 홀로 반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jOG2b0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5e45f0ac7a6ecfc39863dccbef9f6088d8f43f4063d316a1c20f232e2d033f" dmcf-pid="4NAIHVKp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dt/20260719104510265xlpk.png" data-org-width="640" dmcf-mid="VsCHudMV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dt/20260719104510265xlp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8d0f1918947bd0fae72c03b3a83daaa4f241a0381920845a1c311f425d5a4e" dmcf-pid="8NAIHVKplD" dmcf-ptype="general"><br><span>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역(逆) 김치 프리미엄’이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하락 속에서도 25%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했다.</span></p> <p contents-hash="226b531bb283c16b123d8efccf37fb24212569264d6e361662823e913126b76c" dmcf-pid="6jcCXf9UWE" dmcf-ptype="general">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미국예탁주식(ADS)은 지난 17일 전장보다 1.13% 상승한 154.0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단기 만기 콜옵션 거래 집중과 저가 매수세 가세로 한때 9.89% 급등한 167.37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4bcde27e0f6a61842e1d8b33545bb2c0d2a17ba9ded252bb8d29eb01ed71562" dmcf-pid="PAkhZ42uTk" dmcf-ptype="general">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첫 월간 옵션 만기를 맞아 수급 변화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은 대표적 종목이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상장 후 14일 옵션 거래가 개시되면서 내재변동성이 172% 수준까지 상승한 점이 주가 변동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37647b6299bb66f32b92d3089e61a56cd1396a49863f7e7f520cabc755333f6" dmcf-pid="QcEl58V7Wc" dmcf-ptype="general">장 후반에는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의 불확실성과 미국·이란 간 무력 충돌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 우려 등이 제기되며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p> <p contents-hash="08d9428ddebab468c6d9f2633e064150d5d9e2433b39e7f90aa74fe7b457fa8c" dmcf-pid="xkDS16fzWA"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SK하이닉스 ADS는 당일 국내 본주 종가인 184만2000원 대비 24.60% 높은 가격을 유지했다. 앞서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인 149달러를 10% 이상 상회한 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27.29% 급등한 193.92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국내 본주 시세인 191만3000원과 비교하면 프리미엄이 51%에 달했다.</p> <p contents-hash="f16a8cdb504412e2b9719cafb44fdc31dab449d964ff5799f128e94d7ec8ddf5" dmcf-pid="y7q6LSCEhj" dmcf-ptype="general">이같은 프리미엄 유지는 국내 주식시장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지적이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 마이크론(-0.50%), 샌디스크(-3.99%), 엔비디아(-2.21%) 등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SK하이닉스 ADS는 반등에 성공하며 격차를 유지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acf72eea825bb67948672ac04324997e4b4ed0b1c7c01bef5a67624e54b027a" dmcf-pid="WzBPovhDSN" dmcf-ptype="general">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나스닥에 ADR이 상장돼 있는 대만 TSMC의 사례에 비춰볼 때 “ADS 프리미엄 확대는 외국인의 본주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8ea58d1906f4fc7d7e027524c169aacd2202995c9da65521aa2d1c81428d6df" dmcf-pid="YqbQgTlwha" dmcf-ptype="general">과거 패턴을 보면 TSMC ADS가 본주 대비 25% 이상의 프리미엄을 받을 경우 글로벌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본주를 매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eb286a17a1e199bab43507bc2297342a574b45ac64b8855cb260bbe1bcb529d" dmcf-pid="GBKxaySrCg" dmcf-ptype="general">김 연구원은 “실제 대만 증시에서는 TSMC ADS의 프리미엄이 20%를 웃돌면 본주가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be5a75a4968118d3dfba42d3054ce2848a90bf3bae7fe3377249e2df66434d9" dmcf-pid="Hb9MNWvmSo" dmcf-ptype="general">실제로 미국 시장과의 주가 격차는 국내 본주 주가를 견인하는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프리미엄이 51%까지 확대된 직후였던 지난 15일,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본주는 장중 13.49% 급등하며 격차 축소를 시도했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는 한때 7424.18까지 상승하며 7000선을 회복했다.</p> <p contents-hash="81da8180f44ac9b38a5e2eea606067e396b368759ccf21c353a6f6e2e377f283" dmcf-pid="XK2RjYTsTL" dmcf-ptype="general">투자은행 바클레이스의 사이먼 콜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ADS에 대한 목표주가를 330달러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83d566933a99573e25043451cda13c9f6841f5584c482d5010ca19cf6b7ab6f" dmcf-pid="Z9VeAGyOWn" dmcf-ptype="general">그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부족이 2027년 더욱 심화하고 2028년에도 개선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면서 메모리 반도체주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9048a286bca926f9aab10afb80f4416dca62070de95d2ada74a78bb882b5238" dmcf-pid="52fdcHWIWi" dmcf-ptype="general">김화균 기자 hwakyun@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KT 개인정보 유출 제재 29일 결론낼 듯 07-19 다음 스포츠토토, 작게 고르고 부담은 낮게…‘소액·소조합’으로 건전 구매 확산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