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고석현, 레보스노야니 공세에 밀려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작성일 07-19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9/AKR20260719031100007_01_i_P4_20260719132413044.jpg" alt="" /><em class="img_desc">UFC 연승에 실패한 고석현<br>[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UFC 3연승에 도전했던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이 옥타곤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br><br> 고석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 웰터급 경기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28-29, 28-29, 28-29)했다.<br><br> 브라질리안 주짓수(BJJ) 블랙벨트를 보유한 레보스노야니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고석현을 압박했다. <br><br>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레보스노야니는 기습적인 길로틴 초크와 집요한 테이크다운으로 흐름을 주도했다. <br><br> 고석현은 불리한 포지션에서도 침착하게 빠져나오며 묵직한 펀치로 반격에 나섰지만, 상대의 끈질긴 그래플링 공세를 완전히 뒤집지는 못했다. <br><br> 3라운드 들어 두 선수는 옥타곤 중앙에서 치열한 타격전을 벌이며 명승부를 연출했으나, 경기 막판 고석현이 또다시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승기가 넘어갔다.<br><br> 이날 대회의 메인 이벤트로 열린 경기에서는 미들급의 드리퀴스 뒤 플레시(남아공)가 카마루 우스만(미국·나이지리아)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50-45, 49-46, 49-46)을 거뒀다. <br><br> 뒤 플레시는 체급을 올려 도전한 전 웰터급 챔피언 우스만을 맞이해 날카로운 잽과 위력적인 헤드킥, 니킥을 연달아 적중시키며 경기 내내 타격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br><br> 우스만은 특유의 맷집으로 펀치를 휘두르며 끈질기게 반격했으나 뒤 플레시의 정교한 타격과 거리 조절을 극복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창욱, 인제 나이트 레이스 폴 투 윈...개막 4연승 질주 07-19 다음 개인정보위, 29일 KT 정보 유출 제재안 심의… 최대 과징금 2000억원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