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뇌종양 면역치료 숨은 조력자 '림프절 B세포' 역할 규명 外 작성일 07-1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rVBf9Un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08908676f5fd235659d84865b287f28d467e598df0903f03ed4026e6c42e31" dmcf-pid="xPmfb42u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박원형 박사과정생, 김채원 박사, 강인 박사, 강병훈 박사, 김유민 박사, 박상희 박사과정생, 임서현 석박통합과정생, 이흥규 교수.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dongascience/20260719135138820aqwt.jpg" data-org-width="680" dmcf-mid="Pd5aiNoM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dongascience/20260719135138820aq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박원형 박사과정생, 김채원 박사, 강인 박사, 강병훈 박사, 김유민 박사, 박상희 박사과정생, 임서현 석박통합과정생, 이흥규 교수.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032f662f59c05ed72165fad108ae73a3cb842428d9c50d8a30625bbad97a94" dmcf-pid="yWVSOvhDiu" dmcf-ptype="general">■ KAIST는 이흥규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뇌종양 면역치료에서 T세포뿐 아니라 종양과 연결된 림프절의 B세포와 항체가 치료 효과를 좌우한다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마우스 교모세포종 모델에 면역관문억제제인 항-CTLA-4를 투여했을 때 종양 크기가 줄고 생존율이 높아졌지만 B세포가 없는 경우에는 치료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뇌와 연결된 깊은 경부 림프절에서 활성화된 B세포가 면역글로불린G(IgG) 항체를 만들고 이 항체가 뇌종양 세포에 결합해 대식세포의 암세포 제거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종양 밖 림프절에서 시작되는 B세포·항체 면역반응이 교모세포종 면역치료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고 평가된다.</p> <p contents-hash="0aae8d68329266fb233b9a683febe4082e651b41ea47ee1f455d899ba4254a55" dmcf-pid="WYfvITlwLU"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정창욱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교수팀이 산화물 반도체의 성능을 좌우하는 산소 빈자리 결함의 성질이 물질 전체의 원자 밀도가 아니라 결함 주변 특정 금속 원자 사이의 거리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이론 계산으로 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인듐·갈륨·아연 산화물(IGZO)에서 금속 원자 사이가 가까워지면 전자가 산소 빈자리 주변에 갇히고 멀어지면 박막 전체로 퍼진다는 원리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열처리와 압축이 산소 빈자리에 서로 다른 영향을 주는 기존 관측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했으며 열처리 조건과 박막에 가해지는 응력을 조절해 문턱전압과 전류 특성, 소자 신뢰성을 제어하는 공정 설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023dda35db09f3b77a1a59d2d0d8db38c241ed58c7d3e600328336014da65c55" dmcf-pid="YG4TCySrip" dmcf-ptype="general">■ KAIST는 배상민 산업디자인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태양열 기반 정수·담수화 장치 ‘솔라스틸 박스’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202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솔라스틸 박스는 바닷물이나 염분·오염물질이 섞인 물을 태양열로 증류해 깨끗한 식수로 바꾸는 장치로 전기·연료·별도 필터 없이 작동한다. 내부 계단형 트레이가 증발 면적을 넓히고 투명 덮개에 맺힌 수증기에서 오염물질을 자연스럽게 분리하며 평면 부품을 현장에서 약 20분 만에 조립할 수 있어 운송·유지관리 비용도 줄였다. 배상민 교수는 "디자인은 아름다운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도구가 될 수 있어야 한다”며 "솔라스틸 박스가 깨끗한 물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식수 시스템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b3aca2acfd4bdd49a29b499d78ac6e5ed6555420d7b97dc7f20a774b42fb83" dmcf-pid="GH8yhWvmR0"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국 커, 1마일 달리기서 27년 만에 세계 신기록 07-19 다음 AI 낙오자 애플, 15개월만에 장중 시총 1위... AI 투자 덜한 덕분?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