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커, 1마일 달리기서 27년 만에 세계 신기록 작성일 07-1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19/0002814720_001_20260719140610521.jpg" alt="" /><em class="img_desc">영국의 조시 커가 1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1마일 경기에서 세계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영국 육상선수 조시 커(29)가 남자 1마일(약 1.609㎞) 달리기에서 27년 만에 세계기록을 작성했다.<br><br>커는 1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1마일 경기에서 3분42초6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1999년 모로코 히샴 엘 게루주가 세운 종전 세계기록 3분43초13을 0.47초 앞당겼다.<br><br>커는 남자 1500m가 주 종목인 중장거리 전문 선수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냈다.<br><br>1마일 달리기는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육상 역사에서 상징성이 큰 세부종목이다. 1954년 로저 배니스터가 인류 최초로 1마일 달리기에서 4분 장벽을 깨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배니스터가 신었던 운동화는 2014년 한 경매에서 26만6500파운드(5억원 상당)에 팔리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여자 1500m 세계 기록 보유자인 케냐 육상 스타 페이스 키피에곤이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1마일 달리기 4분대 벽을 돌파하는 프로젝트(브레이킹 4)를 진행한 바 있다. 키피에곤은 4분대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4분6초42의 기록으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UNIST, 산화물 반도체 결함 원리 규명… “원자 밀도보다 거리가 문제” 07-19 다음 [과기원NOW] KAIST, 뇌종양 면역치료 숨은 조력자 '림프절 B세포' 역할 규명 外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