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i K3 쇼크…中 AI, 美와 기술 격차 ‘2개월’ 작성일 07-1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문샷AI 초거대 모델 공개<br>중국, 오픈웨이트 전략으로 GPT·클로드 턱밑 추격<br>김태형 국가AI전략위원 “딥시크보다 더 큰 충격”<br>“미국 AI 독점 흔들릴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09njgRD3"> <p contents-hash="104d4656d3fd59c9d96619eb216ca6af0b775af438eaaf00acabf0976bdf40c8" dmcf-pid="Vtp2LAaeE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국 빅테크가 주도해온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Moonshot AI)가 최근 공개한 오픈웨이트(Open-weight) 대규모언어모델(LLM) ‘Kimi K3(키미 K3)’를 계기로 미국 최고 수준 모델과의 기술 격차가 사실상 2개월 수준까지 좁혀졌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829b5828f005d3b44ccb9cec0e441adcd882918d5c3c51a91c32943a54ffd991" dmcf-pid="fFUVocNdst" dmcf-ptype="general">오픈웨이트 모델은 AI의 핵심인 가중치(weights)를 공개해 개발자와 기업이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하거나 자체 환경에 맞게 추가 학습(파인튜닝)할 수 있는 모델이다. API 형태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픈AI의 GPT나 앤스로픽의 클로드 같은 폐쇄형 모델과 달리 활용 범위가 넓고 생태계 확산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p> <p contents-hash="f7189239c1f2a826da286bc980292bf4fba68c5a8c8c24a09d50af5c47c594dd" dmcf-pid="43ufgkjJD1" dmcf-ptype="general">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이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인 김태형 바이오넥서스 대표는 최근 페이스북에서 AI 성능 분석기관 Artificial Analysis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하며 “Kimi K3 출시로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은 미국 최고 수준의 폐쇄형(Closed) 프런티어 모델과의 격차를 약 2개월 수준까지 좁혔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0486dc541b46a8ff4befab3e4f95559d43dbbb8b89adeef76b8f5bc0ea534" dmcf-pid="8074aEAi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런티어 AI 성능 추이' 출처= Artificial Analysi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daily/20260719141540434egof.jpg" data-org-width="1024" dmcf-mid="9yHUQJRf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daily/20260719141540434eg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런티어 AI 성능 추이' 출처= Artificial Analysi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739b493879b232cd1db76e3daf0cdae7f3a1279577eeae4b60ca4b6f90e9bd" dmcf-pid="6pz8NDcnOZ" dmcf-ptype="general"> Artificial Analysis가 공개한 ‘프런티어 AI 성능 추이’에 따르면 오픈AI의 GPT,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앤스로픽의 클로드(Claude) 등 폐쇄형 모델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메타의 라마(Llama), 알리바바의 큐웬(Qwen), 딥시크 V3, 문샷AI의 Kimi K3 등 오픈웨이트 모델이 빠른 속도로 성능을 끌어올리며 격차를 크게 줄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220810cfb5112feac4d97e25fd56fb8b4fbcd3d5ee79431de3499b09352d7ae" dmcf-pid="Ptv1VQ8BIX" dmcf-ptype="general">특히 Kimi K3는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가 개발한 최신 모델이다. 문샷AI는 2023년 칭화대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기업으로, AI 챗봇 ‘Kimi’를 앞세워 중국의 대표 AI 스타트업으로 성장했다. Kimi K3는 2</p> <p contents-hash="330126c0fd1de85042fc4c18549e4acfa27973e279c1bad32d210752719206e0" dmcf-pid="QFTtfx6brH" dmcf-ptype="general">조8000억 개(2.8T) 규모의 파라미터를 갖춘 초거대 모델로, 오픈웨이트 방식으로 공개돼 개발자가 자유롭게 활용하고 추가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76ff8da366858afb692f5984fa681b022d3d2331edabfe4fd4c4a8c2a8fefc63" dmcf-pid="x3yF4MPKOG"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번 Kimi K3의 등장은 올해 초 AI 업계를 뒤흔든 딥시크보다 더 큰 충격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은 최고 수준 AI를 국가안보 자산으로 보고 접근을 통제하려는 반면, 중국은 오픈웨이트 전략으로 AI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AI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생태계 주도권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55158f176b75d6a7db8de2445651c0ba52e883b060a93fb9e0cd721ff7f8d72" dmcf-pid="yaxghWvmwY" dmcf-ptype="general">다만 초거대 모델인 만큼 현실적인 한계도 있다. Kimi K3는 가중치를 공개했지만 이를 실제 운영하려면 막대한 GPU 인프라가 필요해 활용 가능한 기업은 제한적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의 경쟁은 단순히 모델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얼마나 작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느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f789b1988a19b88263c0baa9696cec3896e04481eec94c97999ff82c7e57fb26" dmcf-pid="WNMalYTsmW" dmcf-ptype="general">그는 “Kimi K3는 미국이 AI를 독점하는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정부 지원 아래 범용 LLM을 개발 중인 우리나라도 이 격차를 어떻게 좁힐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0e1eb6d5ce40f3ca8db3e749a864e37613b6359eb555feff3c640539182d0d3" dmcf-pid="YjRNSGyOwy"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열풍에…개발자 적극 물색하는 韓 게임업계 07-19 다음 구글이 미룬 날, 중국이 1위 찍었다...딥시크 쇼크 시즌2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