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커, 육상 1마일서 27년 만의 세계기록 작성 작성일 07-19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분42초66으로 종전 기록 0.47초 앞당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19/0001019646_001_20260719142309768.jpg" alt="" /><em class="img_desc">영국의 중장거리 달리기 선수 조시 커가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육상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1마일(약 1.609㎞)경기에서 3분 42초 66의 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div><br><br>영국 중장거리 달리기 선수 조시 커가 육상의 상징적인 종목인 1마일(약 1.609㎞) 달리기에서 27년 묵은 세계 기록을 깼다.<br><br>커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1마일 경기에서 3분42초66으로 우승해 1999년 모로코 히샴 엘 게루주가 세운 종전 세계기록 3분43초13을 0.47초 앞당겼다.<br><br>커는 남자 1,500m가 주 종목인 중장거리 전문 선수로,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1,500m에서 동메달,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올해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지 않아 1마일 훈련에 집중했다.<br><br>1마일 달리기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지만, 육상 역사에서 상징성이 큰 세부 종목이다.<br><br>2018년엔 인류 최초로 1마일 4분 장벽을 깬 영국의 로저 배니스터가 타계하자 세계 육상계가 추모했다.<br><br>지난해에는 여자 1,500m 세계 기록 보유자인 케냐 육상 스타 페이스 키피에곤이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1마일 달리기 4분대 벽을 돌파하는 프로젝트(브레이킹 4)를 진행한 바 있다.<br><br>키피에곤은 4분대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4분6초42의 기록으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북도청 남·녀 세팍타크로팀 전국대회서 나란히 입상 07-19 다음 AI 열풍에…개발자 적극 물색하는 韓 게임업계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