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첫 패’ 고석현 “너무 아쉽고 죄송한 마음…더 성장할 수 있는 모습 봤다” 작성일 07-1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9/0003520576_001_20260719143016093.jpg" alt="" /><em class="img_desc">고석현(맨 오른쪽). 사진=고석현 SNS</em></span><br>‘테크니컬’ 고석현이 UFC 첫 패배 후 아쉬움을 표했다.<br><br>고석현은 19일 소셜미디어(SNS)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기대해 주셨는데, 좋지 못한 결과를 가지고 와 스스로도 너무 아쉽고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아직 많이 부족했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모습이 보였던 것 같다”고 적었다.<br><br>같은 날 고석현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 언더카드 웰터급(77.1kg) 매치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미국)에게 만장일치 판정패(28-29, 28-29, 28-29)했다.<br><br>쓰디쓴 첫 패배였다. 2024년 9월 UFC와 계약에 성공한 고석현은 옥타곤 2연승을 달리다가 미끄러졌다. 하지만 그는 “꼭 다시 돌아와 좋은 모습,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9/0003520576_002_20260719143016135.jpg" alt="" /><em class="img_desc">고석현(오른쪽)과 장폴 레보스노야니. 사진=UFC</em></span><br>앞서 두 차례 레슬링을 앞세워 상대를 제압한 고석현은 타격전을 펼쳤다. 상대 레보스노야니의 그라운드 기술도 빼어났기에 전략적으로 괜찮은 선택이었다.<br><br>실제 레보스노야니는 고석현이 태클을 시도할 때 곧장 길로틴 초크 그립을 잡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br><br>고석현은 앞손을 살려 1라운드를 가져갔지만, 2~3라운드를 상대에게 내주며 아쉽게 고개를 떨궜다.<br><br>글로 스승, 팀원들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전한 고석현은 물심양면 지지해 준 예비 신부에게도 애정을 드러냈다.<br><br>고석현은 오는 8월 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박나연, 34년 만에 육상 여자 1,500m 한국신기록 07-19 다음 14년 간 프랑스 이끈 데샹 감독의 퇴장…"멋진 모험이었다"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