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골 난타전' 잉글랜드 3위…음바페는 득점왕 조준 작성일 07-19 43 목록 [앵커]<br><br>'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10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프랑스를 격파했습니다.<br><br>경기에서는 패배했지만 프랑스의 음바페는 멀티골을 넣으며 메시와의 골든부트 경쟁에서 앞서나갔습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잉글랜드는 프랑스를 경기 초반부터 무섭게 몰아부쳤습니다.<br><br>케인과 벨링엄 등 핵심 전력이 빠진 상태였지만 전반 3분 만에 라이스가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았고,<br><br>전반 18분엔 콘사가 헤더골까지 터트렸습니다.<br><br>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핵심 공격수 사카는 전반 막판 연속골을 터트리며 잉글랜드 공격의 매운 맛을 보여줬습니다.<br><br>하지만 후반 들어 바르콜라, 뎀벨레를 투입한 프랑스는 각성했습니다.<br><br>후반 3분, 음바페가 만회골을 신고한 데 이어 곧이어 바르콜라의 골까지 터졌습니다.<br><br>음바페는 이어 왼발로 골망을 또다시 가르며 잉글랜드를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br><br>음바페는 이번 대회 10골 4도움을 작성하며 결승전을 앞둔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와의 골든부트 경쟁에서 앞서나갔습니다.<br><br>사상 첫 두 대회 연속 득점왕까지 내다볼 수 있게 된겁니다.<br><br>잉글랜드는 후반 41분 사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 격차를 다시 벌렸고,<br><br>프랑스는 뎀벨레가 한 골을 터트리며 또 쫓아갔지만, 잉글랜드는 경기 종료 직전 벨링엄의 원더골로 6-4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잉글랜드는 3위를 차지, 196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가장 좋은 월드컵 성적을 거두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미정<br><br>그래픽 이은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역도 박건민·권순권, 전국중등부대회서 중학생 신기록 07-19 다음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2일차 경기 모습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