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마침내 AI 넘었다…현존 최강 카타고에 첫 공식 승리 작성일 07-1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7/19/0003458962_001_20260719150112019.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연합뉴스</em></span><br><br>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마침내 현존 최강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를 꺾었다.<br><br>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2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4시간 50여 분의 접전 끝에 4집 반승을 거뒀다.<br><br>이번 대국은 신진서가 흑을 잡고 2점을 먼저 깔고 시작하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비록 2점 접바둑이지만,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인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 치른 다수의 연습 대국에서 2점 접바둑은 물론, 3점과 4점을 놓고도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왔다. 이 때문에 이번 승리는 인간 프로기사가 현존 최강 AI를 상대로 거둔 가장 의미 있는 성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br><br>2016년 이세돌 9단이 알파고(AlphaGo)와 호선 5번기에서 역사적인 1승을 거둔 이후 바둑 AI는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현재 카타고는 당시 알파고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으로 평가받는 만큼, 신진서의 이번 승리는 접바둑이라는 조건을 감안하더라도 세계 바둑계의 새로운 이정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한화證, 2027년 플랫폼 출격…중소형사도 가상자산 ‘군침’ 07-19 다음 [속보] 신진서, ‘바둑 인공지능’ 카타고 꺾고 ‘1승1패’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