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대학연맹전] 오형탁·이지연·최지우 2관왕…학년별 개인전 16개 부문 우승자 가려 작성일 07-19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여자 단식은 1번 시드자가 모두 우승<br>- 복식 결승은 매치 타이브레이크 접전 펼쳐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9/0000013770_001_20260719150911452.jpg" alt="" /></span></div><br><br>제42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학년별 개인전이 남녀 단식과 복식 16개 부문의 우승자를 가리며 막을 내렸다.<br><br>19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개인전 결승에서 오형탁(울산대), 이지연(명지대), 최지우(충남대)가 단식과 복식을 석권해 2관왕에 올랐다.<br><br>남자 1학년 단식에서는 8번 시드 이승민(울산대)이 6번 시드 김재준(순천향대)을 6-0 6-0 베이글 스코어로 제압했다. 2학년부에서는 오형탁이 3번 시드 장해석(한국교통대)을 6-3 6-2로 꺾었다. 오형탁은 김진영과 함께 복식에서도 정상에 올라 남자부 유일의 단·복식 2관왕이 됐다.<br><br>3학년 단식은 1번 시드 맹민석(한국교통대)이 심관욱(순천향대)을 6-3 7-5로 물리쳤다. 4학년부에서는 양수영(한국체대)이 같은 학교 윤현덕의 기권으로 우승했다.<br><br>여자 단식에서는 1∼4학년부 모두 1번 시드가 정상에 올랐다. 1학년부 신주향(경운대)은 5번 시드 이수빈(한국체대)을 6-1 6-3으로 꺾었다. 2학년부 이지연(명지대)은 3번 시드 정하영(용인대)을 6-2 6-3으로 제압했다. 이지연은 김혜원과 출전한 복식에서도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br><br>3학년부 박유민(계명대)은 강지현(인천대)에게 첫 세트를 2-6으로 내준 뒤 2세트를 6-4로 만회했다. 이어 매치 타이브레이크를 11-9로 가져가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br><br>4학년부 최지우(충남대)는 이가은(명지대)을 7-5 7-6(4)으로 제압했다. 최지우는 박상아(원광대)와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우승해 2관왕이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9/0000013770_002_20260719150911502.jpg" alt="" /></span></div><br><br>복식에서는 매치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접전이 잇따랐다. 남자 1학년부 류창민·이해창(순천향대)은 같은 학교 김재준·민승준을 6-2 6-7(8) [14-12]로 꺾었다. 마지막 매치 타이브레이크가 듀스 상황까지 이어진 가운데 두 점 차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남자 2학년부 김진영·오형탁(울산대)은 강우준·김지환(한국체대)을 6-3 5-7 [10-5]로 제압했다. 3학년부 이지호·주태완(한국체대)은 맹민석·최현태(한국교통대)의 기권으로 정상에 올랐다. 4학년부 강건욱·윤현덕(한국체대)은 오승원(순천향대)·정택규(건국대)를 6-3 6-7(2) [12-10]으로 물리쳤다.<br><br>여자 1학년 복식에서는 1번 시드 강예빈·최수영(명지대)이 백세은·이현서(충남대)를 5-7 6-0 [10-2]로 역전했다. 2학년부 1번 시드 김혜원·이지연(명지대)은 손지호(충남대)·오지연(경국대)을 6-2 6-1로 꺾었다.<br><br>3학년부 류영은·양세연(한국체대)은 1번 시드 김은서·장세영(명지대)을 7-5 6-4로 제압했다. 4학년부 박상아·최지우는 이가은·최다은(명지대)에게 첫 세트를 1-6으로 내줬지만 2세트를 7-5로 되찾은 뒤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11-9로 승리했다.<br><br>이로써 지난 12일 시작된 제42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18회 하계회장배 테니스대회는 단체전과 학년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AIST, 난치성 뇌종양 면역치료 새로운 길 제시 07-19 다음 쉽게 무너지지 않은 인간…신진서, 카타고와 2국서 4집 반 승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