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대표' 신진서, 2점으로 AI 뛰어넘었다…혈투 끝에 4집반승 작성일 07-19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9/0001373602_001_2026071915261835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바둑 AI 카타고와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 나선 신진서</strong></span></div> <br>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2점으로 마침내 인공지능(AI)의 벽을 넘었습니다.<br> <br> 신진서는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2국에서 바둑 인공지능 카타고(Kata Go)와 4시간 50여분의 혈투 끝에 4집 반승을 거뒀습니다.<br> <br> 이로써 신진서는 비록 2점 접바둑이지만 현존 최고 성능 바둑 AI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처음 승리한 기사가 됐습니다.<br> <br>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 숱한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는 사실상 완승을 이어왔습니다.<br> <br> 3점으로 버티는 프로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기사도 있었습니다.<br> <br> 10년 전 이세돌 9단이 알파고(AlphaGo)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에 남을 1승(4패)을 거뒀지만, AI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현시점에서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는 버금가는 성과로 평가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현중, NBA 서머리그 순위결정전서 3점슛 3개로 9득점 07-19 다음 KAIST, 난치성 뇌종양 면역치료 새로운 길 제시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