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출격’ 사격 대표팀, 2026 ISSF 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 위해 18일 출국 작성일 07-19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ISSF 무빙타깃세계선수권<br>정유진 포함 선수 4명 참가<br>이관춘 심판위원장도 심판으로<br>북한도 총 10명 파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9/0001254412_001_2026071915221637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ISSF 탈린 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허대경 지도자, 정유진(청주시청), 배제현(부산체고), 김재민(경민고), 이산(별내고), 이관춘 대한사격연맹 심판위원장 겸 ISSF 무빙타깃위원회 위원(왼쪽부터).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span style="white-space: normal">2026 국제사격연맹(ISSF) 에스토니아 탈린 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선수단 5명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span><br><br>이번 대회에 한국은 정유진(청주시청), 김재민(경민고), 이산(별내고), 배제현(부산체고) 선수 4명이 참가하며, 허대경 지도자가 선수단 인솔 및 지도를 맡는다.<br><br>팀의 맏형인 정유진은 “그동안 혼자 국제무대에 나섰는데, 이번에는 후배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어린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김재민은 이번이 생애 두 번째 국제대회 출전이다. 앞서 2025년 8월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10m 무빙타깃 혼합 주니어 부문에서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br><br>김재민은 “당시에는 잘 모르고 출전했는데 좋은 성적이 나왔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연습한 것을 모두 보여주고 오고 싶다”고 말했다.<br><br>이산 역시 이번이 두 번째 국제대회 출전이다. “첫 대회보다 더 떨릴 것 같다”며 “지난 대회 성적이 아쉬웠던 만큼 이번에는 1년간 연습한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로 선발돼 다음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9/0001254412_002_20260719152216408.jpg" alt="" /><em class="img_desc">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 10m 무빙타깃 혼합 남자 주니어부 은메달리스트 김재민(왼쪽)과 일반부 동메달을 따낸 정유진.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배제현은 첫 국제대회 출전이다. “처음이지만 긴장하지 않고 후회 없는 대회를 치르고 싶다”며 “국내대회에서 냈던 기록처럼 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떨리기도 하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선수단을 이끄는 허대경 지도자는 “선수단을 인솔하며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다녀오는 것”이라며 “어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대한사격연맹 이관춘 심판위원장(ISSF 무빙타깃위원회 위원)이 국제심판으로 참가한다. 이관춘 위원장은 이번 대회에 아시아 출신 심판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하며,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약 9개월 만에 국제무대에 나선다.<br><br>이관춘 위원장은 “무빙타깃 세계선수권대회는 MT 종목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에서 4개국이 참가한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주니어 선수들의 연습 기록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실력이 고르게 갖춰져 있어 개인전은 물론 단체전 메달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는 북한도 선수 8명과 지도자 2명 등 총 10명을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raining99@sportsseoul.co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AI 카타고 첫 격파…2점 접바둑 4집반승 07-19 다음 세계 최강 신진서, AI 바둑에 혈투 끝 4집반승…제2국 승리, 1승 1패 균형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