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프랑스 툴루즈서 한·유럽 우주협력 확대 작성일 07-1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태석 청장, EKC 2026서 한국 우주정책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Kj4Ubzt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2dda661c9e79be1e6fc079174b3c91852be43987c5e9d199fec7f29d9db0cf" dmcf-pid="F9A8uKqF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munhwa/20260719154638834xxli.png" data-org-width="539" dmcf-mid="1OuSkswa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munhwa/20260719154638834xxl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f210058d75970b7bda78943c4e588886988f134873c1dcf9245a1c4a792529" dmcf-pid="32c679B3yN" dmcf-ptype="general"><span>우주항공청이 유럽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인 프랑스 툴루즈를 찾아 현지 기관·기업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span></p> <p contents-hash="b284837f11e94376c0f0ca3fd3bdb3ebde809e979e54d7a60d335c8a526ef83d" dmcf-pid="0VkPz2b0Sa"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오태석 청장이 오는 20~21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리는 ‘2026년도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6)’에 참석해 한국의 우주항공 정책을 소개하고 주요 우주기관·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a6836b24bd92d58f980cfcaaff9068032172f63417c4c0e299a77420026edc7" dmcf-pid="pfEQqVKpyg" dmcf-ptype="general">EKC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유럽 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학술행사다. 2008년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처음 열린 뒤 매년 한국과 유럽의 과학기술인들이 연구 성과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25232f284f3a5af0549a832c5d9501968cdd73e11a1dbb33fc54bb85ac3769d" dmcf-pid="U4DxBf9Uyo"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20일 EKC 2026 개막식에서 ‘한국의 우주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최근 제5차 국가우주위원회에서 확정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2045년 우주항공 5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유럽 전문가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span>우주청은 이번 방문을 국내 우주항공 클러스터의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고 위성 분야를 비롯한 기존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bd336077618382f1937e889dddea79c331ecb26f9c15a1508931578dda9e3ab8" dmcf-pid="u8wMb42uWL" dmcf-ptype="general"><span>오 청장은 방문 첫날인 20일 우주항공 혁신 클러스터 ‘에어로스페이스 밸리’를 찾아 산·학·연·관 협력체계와 스타트업 육성 방식 등을 살펴본다. 에어로스페이스 밸리에는 약 80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프랑스 전체 우주항공 인력의 약 40%가 집중돼 있다. </span><span>이어 글로벌 위성 제조기업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D&S)를 방문해 민간 주도의 위성 대량생산 체계와 관련 시설을 확인한다.</span></p> <p contents-hash="8b5e95aca5a36e9b63a42c96a508f5ebf7457adc1213450563b38b9336a18ccc" dmcf-pid="7xOJVQ8BWn" dmcf-ptype="general">21일에는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 툴루즈 우주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관제 시스템 등 위성 운영 인프라를 살펴본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AS)에서는 차세대 디지털 탑재체 통합시설 등을 둘러보고 위성 제작·운영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f51036ebc317ff6139c949e2519e98089d421c349a8ad7636a4310e6d085c0d" dmcf-pid="zMIifx6byi" dmcf-ptype="general">우주청과 유럽우주청(ESA)은 지난해 10월 평화적 우주 이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우주기상 관측과 위성 추적·관제를 위한 지상국 상호 활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프랑스와도 2015년 한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불우주포럼을 운영하며 우주탐사와 상업우주, 위성·궤도 서비스 분야의 협력 의제를 발굴해왔다.</p> <p contents-hash="1988f2abc5d54a8ac5159096b840ee29ab160d93f640f76134eaa2382a8035c5" dmcf-pid="qRCn4MPKhJ"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대한민국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경쟁력 있는 우주 경제 시대로 진입하는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며 “우주는 어느 한 국가가 독자적으로 개척할 수 없는 만큼 글로벌 공동 번영과 우주 안보를 위해 유럽의 주요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88054f9c041102703d6a6ae495d0f86901037a905a47795487a6e0ed03b4f9" dmcf-pid="BehL8RQ9vd" dmcf-ptype="general">구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가철 빈집 걱정 달라졌다…1인 가구는 ‘택배’, 다인 가구는 ‘외부인’ 07-19 다음 [뉴스초점] 10골 난타전 잉글랜드 3위…월드컵 트로피 주인은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