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빈집 걱정 달라졌다…1인 가구는 ‘택배’, 다인 가구는 ‘외부인’ 작성일 07-1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스원 “6월 ‘AI도어캠’ 판매량 318% 급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7096fz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b50cca3e6ec2ec4127ac0764f6c20679823308e5708fb540d3808cafef458c" dmcf-pid="FheQocNd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인가구의 휴가철 우려사항. 에스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dt/20260719154109254efbq.jpg" data-org-width="640" dmcf-mid="5D2BPdMV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dt/20260719154109254ef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인가구의 휴가철 우려사항. 에스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30c0e7fa128b80b266f865131a88de1bbc46852f0791f0624f5d83ace53b27" dmcf-pid="3ldxgkjJCS" dmcf-ptype="general"><br> 여름 휴가철 집을 비울 때 1인 가구는 문 앞에 쌓인 택배를, 다인 가구는 낯선 외부인의 접근을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5dc39ee2c8d3fdf54af3030ec506fbcb1243e798ae59d201fdffe0025bcd1bf" dmcf-pid="0SJMaEAivl" dmcf-ptype="general">에스원은 자사 상업용 보안서비스 이용고객 대상으로 ‘휴가철 주택 안전 실태와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응답자의 60.3%는 올여름 휴가나 장기 외출로 집을 비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한 번 외출할 때 3일 이상 집을 비운다는 응답도 55.3%였다.</p> <p contents-hash="cc38c902238d6d8159bbdb23b9ba49dd32fe447d66d3363f2339d12bfac27ef7" dmcf-pid="pviRNDcnWh" dmcf-ptype="general">1인 가구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문 앞 택배 도난’(59.1%)이었다. ‘빈집을 노린 침입’(46.2%)보다 응답률이 높았다. 특히 여성 1인 가구의 51.4%는 택배 송장 등을 통해 혼자 사는 사실이 드러날까 걱정된다고 답했다. 같은 응답을 한 남성은 4.2%였다.</p> <p contents-hash="143238132196c79f075748a10f48e6d68272c0c89a682b1129df9ef9f6516d6b" dmcf-pid="UTnejwkLTC" dmcf-ptype="general">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는 걱정의 초점이 달랐다. 72.5%가 집에 두고 온 반려동물을 가장 우려한다고 답했고, 구체적인 불안 요인으로는 건강 이상(64.3%)과 화재 등 사고(45.6%)를 꼽았다.</p> <p contents-hash="1b92cf4a7ccd7e790d8a0629370520b1314e3f64d9ca40fa054ca7d08447b48e" dmcf-pid="uyLdArEolI" dmcf-ptype="general">다인 가구에서는 ‘낯선 외부인 접근’(55.0%)이 가장 큰 걱정거리였다. 이어 빈집을 노린 침입(43.7%), 밖에서 집 상황을 확인할 수 없는 답답함(43.1%) 순이었다. 부모와 함께 사는 가구의 35.8%는 집에 남은 노부모의 안전을 걱정했다. 이들은 낙상·응급상황 등 건강 문제(46.3%)와 혼자 있을 때 외부인 방문(29.4%)을 우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a26513a2a63fba45dc6ff7221f004deaa86c87e657127c53c47e27dfd93e23" dmcf-pid="7WoJcmDg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인가구의 휴가철 우려사항. 에스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dt/20260719154110570osck.jpg" data-org-width="640" dmcf-mid="1Q5GpB71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dt/20260719154110570os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인가구의 휴가철 우려사항. 에스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dbdfa6c49adc556db691944715e8983b7c1f17999608d2a484c826081bcc89" dmcf-pid="zYgikswaTs" dmcf-ptype="general"><br> 휴가지에서 올린 소셜미디어(SNS) 게시물로 집이 비었다는 사실이 드러날 수 있는 점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88.2%였다. 응답자의 23.7%는 휴가 사진 게시 시점을 일부러 늦춘 경험이 있다고 했다. 집을 비운 뒤 실제 위협을 겪은 적이 있다는 응답도 53.3%에 달했다. 현관의 낯선 흔적 발견(36.5%), 문 앞 택배 분실(16.2%), 폐쇄회로(CC)TV에 낯선 외부인 촬영(10.2%) 등이었다.</p> <p contents-hash="32d35d6e4b8148c0640402b979c1fa14cba6a3de78d2b59cc4f41c8929288b08" dmcf-pid="qGanEOrNTm" dmcf-ptype="general">휴가지에서 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다고 답한 비율은 1인 가구 83.8%, 다인 가구 87.0%였다. 홈 보안 시스템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각각 53.4%, 57.2%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700b3751f116cd1823ff3832812ac8d3c76e61b89b02f958662a99ea5479abc9" dmcf-pid="BHNLDImjTr"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1인 가구와 택배 물량 증가가 있다. 2024년 국내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내 택배 물량은 64억1773만개로 전년보다 7.75% 늘었다.</p> <p contents-hash="bf2b3ba4e224283bd8f345682612bb4880255d6ebbfbd1261be5153afa7b604b" dmcf-pid="bXjowCsAvw" dmcf-ptype="general">에스원은 현관 앞 이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AI 도어캠’의 지난달 판매량이 월평균보다 318%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휴가철 빈집 안전을 위한 무료 보안 컨설팅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f1cc2aeb206fb3379383d43d2f8ce474fb7367718b3f12916621992654e326ef" dmcf-pid="KZAgrhOcyD" dmcf-ptype="general">에스원은 “빈집 걱정은 도둑 걱정보다 문 앞 택배 도난과 반려견 걱정으로 바뀌고 있고, 빈집 도난에 대한 표적 역시 집 앞에 쌓인 신문과 우유에서 택배 송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안전 위협요소들을 면밀히 분석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신속하게 상용화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c1330626bb24c94aa4aaa84207e4ebe6aca01c634f11c926dca006267394150" dmcf-pid="95camlIkWE"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쿠팡 1349억·네이버 660억…"해킹 당하면 큰 일" 플랫폼 업계 '보안 리스크' 방어벽 07-19 다음 우주청, 프랑스 툴루즈서 한·유럽 우주협력 확대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