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1349억·네이버 660억…"해킹 당하면 큰 일" 플랫폼 업계 '보안 리스크' 방어벽 작성일 07-1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NyJaLx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561ccadd55977ebd96e844c500f6a29e2e950ecffc4229d73237bebf4ba022" dmcf-pid="6jjWiNoM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보보호 투자 늘리는 플랫폼들/그래픽=김다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moneytoday/20260719154010805csfg.jpg" data-org-width="1200" dmcf-mid="4TZfTXYC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moneytoday/20260719154010805cs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보보호 투자 늘리는 플랫폼들/그래픽=김다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2d602b9a0d1c00dc90e60d823e0c778edfd08e33739c452d21d3e31b39d17a" dmcf-pid="PAAYnjgRY5" dmcf-ptype="general">KT가 지난해 9월 불법 펨토셀(초소형 기지국)을 악용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로 정부의 제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플랫폼들이 일제히 정보보호 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6be95f0c95f51f372eeb8a4bfcc40c2adca474125717be989e7e9370a0e7bad" dmcf-pid="QccGLAae5Z" dmcf-ptype="general">19일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플랫폼 중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가장 많이 투자한 곳은 쿠팡으로 약 1349억원을 투자했다. 전체 IT 투자액(약 2조5276억원) 대비 5.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년(약 889억원) 대비 52%가량 증가했다.</p> <p contents-hash="e360ae387a922ef4a91a598e6d26fb25a7639b0c16574764f7b08ab7c7a1198e" dmcf-pid="xkkHocNdXX"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도 370.1명으로 주요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전년(211.6명) 대비 160명가량 증가했으며 전체 IT 인력(4144.3명) 대비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의 비율은 8.9%다.</p> <p contents-hash="6513dfb56dce61517ed6eef05e6bd2b4560ad8f1d07a31d2555cfd95693162f9" dmcf-pid="y77dtu0HHH" dmcf-ptype="general">쿠팡은 기업의 정보통신시스템 등에 대한 보안 및 정보의 안전한 관리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책임자인 CISO와 기업의 개인정보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는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인 CPO를 따로 지정했다.</p> <p contents-hash="51dd4b850a89a1686b11f5591c3cb774005e99b956bc1b86664a7e54ee7c5ea1" dmcf-pid="WzzJF7pXYG" dmcf-ptype="general">쿠팡 다음으로 정보보호 부문에 많이 투자한 곳은 네이버(NAVER)다. 네이버는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약 660억원을 투자했다. 전체 IT 투자액(약 1조4582억원) 대비 4.5%에 해당하며 전년(약 553억원) 대비 19%가량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a0e713369f1ef0891b4be4dbd6696c65292b0c5046456984ac63b79285b7436" dmcf-pid="Yqqi3zUZtY"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은 154명으로 전년(130.8명) 대비 23명가량 늘어났으며 전체 IT 인력(3196.1명) 대비 4.8%에 해당한다. 네이버도 CISO와 CPO를 지정했으며 다른 리더 활동과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358841c40cde38d7d09f6ed681a02e844fbbdadc4b60c739fdf4af56fcac6dc" dmcf-pid="GBBn0qu55W"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은 약 340억원으로 전년(약 313억원) 대비 8.7%가량 증가했다. 전체 IT 투자액(약 8220억원) 대비 4.1%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433c1bca6023037b83236586b469b4e523e4c8ad7dd05a5c474607afb8d4fec9" dmcf-pid="HjjWiNoMHy"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은 92.2명으로 전년 대비 1명가량 늘었고 전체 IT 인력(3001.1명) 대비 3.1%에 해당한다. CISO와 CPO를 겸직 없이 별도로 지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a3eb134e5c7b03cef3dbc8474136727cf6a01f8ce7bb3b2542950b0e97ffdaa" dmcf-pid="XAAYnjgRtT"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약 88억원을 투자했다. 전체 IT 투자액(약 2615억원) 대비 3.4%에 해당한다. 전년(약 83억원) 대비 6.9%가량 늘었다.</p> <p contents-hash="94ce29fdf16d33e762d8751b8a267e6093913edcd2ce115b8abc70a18aecc3f9" dmcf-pid="ZccGLAae1v" dmcf-ptype="general">우아한형제들은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으로 27.3명을 두고 있다. 전년(27.7명) 대비 소폭 감소했다. 전체 IT 인력(1027.7명) 대비 2.7%에 해당한다. 우아한형제들은 CISO가 CPO를 겸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2d70e70dad69acd2e5181c586c9886c79a01622ee77d69838729c27b5723c45" dmcf-pid="5kkHocNdYS" dmcf-ptype="general">최근 다양한 산업군으로 사업을 확대 중인 당근은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약 62억원을 투자했다. 전년(약 46억원) 대비 33.3%가량 늘었으며 전체 IT 투자액(약 1164억원) 대비 5.3%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8afdccda5e7dee88ddd22d833ff2dce3c5e10faac0fc02d1c49bacd3f493b736" dmcf-pid="1EEXgkjJ5l" dmcf-ptype="general">당근의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9.4명으로 전체 IT 인력(287명) 대비 3.3% 수준이다. CISO가 CPO를 겸직하고 있으며 임원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37db3101425c46b705b0fb9f2b5de28517906eedcb567b2b741fc54bb41fa94" dmcf-pid="tDDZaEAiHh" dmcf-ptype="general">IT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정보유출 관련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어 기업의 정보보호 관련 투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5966de8a02b45f63ac440ea069b7bebd3739c27ff342e28ebeb52cee4c6d9d" dmcf-pid="Fww5NDcn5C"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리콘밸리서 만든 AI도 이곳에서 검증 받는다 07-19 다음 휴가철 빈집 걱정 달라졌다…1인 가구는 ‘택배’, 다인 가구는 ‘외부인’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