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가죽 재킷, 예상가 16배에 낙찰 작성일 07-1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약 14억원…자필 서명도 담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SkTXYC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5eb1bf4974ffae855714e465ccfcdd44dcac31e8efaaec566f05817930463b" dmcf-pid="UbvEyZGh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6월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양재사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Spot)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모베드(MobED)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mk/20260719155102588yzlk.png" data-org-width="700" dmcf-mid="3j8irhOc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mk/20260719155102588yzl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6월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양재사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Spot)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모베드(MobED)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0888ea7e19db8b2d44f0c95632d9f7c51333d9e6d9f069538e7ec6285d0fb8" dmcf-pid="u2WrGtZv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mk/20260719155103883xwzu.jpg" data-org-width="700" dmcf-mid="0lJVnjgR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mk/20260719155103883xw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63102bcfe43c6e5aef56a73e4f1a4e4b6e4357d88c61143d34498ce1dd1349" dmcf-pid="7VYmHF5Tv1" dmcf-ptype="general">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실제로 입었던 가죽 재킷이 경매에서 14억원에 팔렸다. </div> <p contents-hash="9074afb29e0b5aad5f04e445fd1193d7f98afef9ecb2e7c5cce20f9defe7bce7" dmcf-pid="zfGsX31yS5" dmcf-ptype="general">18일(한국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황 CEO가 입고 서명한 검은색 가죽 재킷이 전날 소더비 경매에서 96만달러(약 14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에서는 45명의 수집가가 참여해 총 65차례 입찰 경쟁을 벌였다.</p> <p contents-hash="9f4f290bb155d319192ab2a524a4c8a8106c3b3080ac6d3d188f81ba09179037" dmcf-pid="q4HOZ0tWCZ" dmcf-ptype="general">낙찰가는 소더비가 제시한 예상가를 크게 웃돌았다. 경매 전 예상 가격은 4만~6만달러였지만 실제 가격은 예상 범위 상단의 16배에 달했다. 그가 주로 입는 가죽 재킷은 주로 ‘톰 포드’ 브랜드 제품으로 가격은 500만원~1500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e34c28407ca45241d2a136f7016d824280702cdb393a9fb1e27949ce889e2f22" dmcf-pid="B8XI5pFYWX" dmcf-ptype="general">이번에 경매에 나온 재킷은 황 CEO가 2023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폭스콘 행사에서 착용한 제품이다. 황 CEO의 서명도 담겼다.</p> <p contents-hash="fc38f2554ea8bc091772f131c08fb214c1daca4eed06f8b381a811429b8cd940" dmcf-pid="b6ZC1U3GWH" dmcf-ptype="general">가죽 재킷은 황 CEO를 상징하는 옷으로 꼽힌다. 그는 제품 발표 행사와 기업 행사, 산업 전시회 등에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왔다. 주로 명품 브랜드 톰 포드 제품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 20년 동안 비슷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가죽 재킷은 엔비디아와 황 CEO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13b5bd257dc80ba8b74a1ac9c6e26eefe3c69a9826d1bbb42d4a26b4179a9c47" dmcf-pid="KP5htu0HCG" dmcf-ptype="general">황 CEO는 자신의 이 같은 옷차림을 두고 여러 차례 농담하기도 했다. 그는 2023년 한 팟캐스트에서 아내와 딸이 자기 옷을 골라준다고 말했다. 2016년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자신을 ‘가죽 재킷을 입은 사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69a19f175e19b06fee76d5664df7ed8d9f575519521cf69bb894417bcc08ae3" dmcf-pid="9Q1lF7pXlY" dmcf-ptype="general">다른 빅테크 CEO도 그의 상징적인 옷차림에 관심을 보였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2024년 황 CEO와 프로 스포츠 선수들처럼 서로의 옷을 교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 CEO는 같은 해 컴퓨터 그래픽 행사 무대에서 당일 자신이 입고 있던 재킷을 저커버그 CEO에게 건넸다. 당시 저커버그 CEO는 ‘입었던 것이어서 더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cc6b129bb5ae551986b0c34330d41012803b7f43fe383096c20e7bfc8953d3" dmcf-pid="2HjMcmDgSW" dmcf-ptype="general">이번 경매의 높은 낙찰가는 AI 산업의 성장 과정과 관련된 물품을 소장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도체와 AI 붐을 이끈 황 CEO가 기술업계의 대표적 인물로 부상하면서 그가 직접 사용한 물건에도 역사적 의미와 희소성이 부여된 셈이다. <span>브람 워처 소더비 현대 수집품 부문 책임자는 “이번 판매에 대한 반응은 우리가 예상한 최고 수준 마저 뛰어넘었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c771b16d2e0473e6f989e6bb4ac71b620e8c08b5844a1fbee1b6fa4e407fce35" dmcf-pid="VXARkswaly" dmcf-ptype="general">판매 수익금은 비영리단체 엣지 인스티튜트의 혁신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소더비에 따르면 낙찰금은 연구자와 혁신가 등을 위한 펠로십과 보조금,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비 신랑 파이터’ 고석현 UFC 3연승 무산 ... 레보스노야니에 판정패 07-19 다음 KRISO 'SMR 추진 컨테이너선 개념설계', ABS 기본승인 획득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