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야말, 39세 메시와 맞대결…스페인 월드컵 우승 안길까 작성일 07-19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일 오전 4시 스페인 vs 아르헨티나 결승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19/0002671924_001_20260719161510195.png" alt="" /><em class="img_desc">스페인을 월드컵 결승으로 이끈 라민 야말(가운데). [AP]</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를 넘고 스페인의 월드컵 2번째 우승을 안겨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pan><br><br>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오전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br><br>메시는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로 결승 무대를 밟는다. 그라운드 반대편에는 이제 막 10대를 벗어나려는 야말이 선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선후배 사이인 이들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정면충돌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야말은 지난 13일 19번째 생일을 맞았다. 스페인이 프랑스와 준결승전에서 2-0으로 이기기 하루 전이다.</span><br><br>야말은 일찍이 재능을 발휘했다. 15세에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했고, 16세에 스페인 대표팀에 처음 승선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17세 생일을 갓 지났을 땐 2024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잉글랜드 상대 승리에 힘을 보탰고, 대회 영플레이어상까지 받았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지난해 발롱도르에서는 프랑스의 우스만 뎀벨레에 이어 득표 2위를 차지했다.</span><br><br>그런 야말이 10대의 나이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몇 안 되는 선수 대열에 합류할 기회를 잡았다.<br><br>아르헨티나전에 출전하면 브라질의 펠레(17세·1958년 스웨덴 대회), 이탈리아의 주세페 베르고미(18세·1982년 스페인 대회)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어린 나이(19세 6일)에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르는 선수가 된다.<br><br>10대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사람은 8명이다. 그중 결승전에서 득점까지 한 선수는 펠레와 킬리안 음바페 둘뿐이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음바페는 2018년 러시아 대회 프랑스 우승 당시 19세였다. </span><br><br>야말의 이번 월드컵 도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안은 채 대표팀에 합류했고, 한때는 출전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번뜩이는 재능을 발휘, 스페인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을 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만에 2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사격 무빙타깃 대표팀, 세계선수권 열리는 에스토니아로 출국 07-19 다음 TCL코리아, 메모리 대란에 TV·냉장고·세탁기 가격 내달 인상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