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무빙타깃 대표팀, 세계선수권 열리는 에스토니아로 출국 작성일 07-19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9/AKR20260719041500007_01_i_P4_20260719161513370.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무빙타깃 사격 대표팀<br>[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사격연맹은 한국 무빙타깃 사격 대표팀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에스토니아 탈린 무빙타깃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19일 밝혔다.<br><br> 이번 선수단은 허대경 지도자의 인솔 아래 간판스타 정유진(청주시청)과 김재민(경민고), 이산(별내고), 배제현(부산체고) 등 4명의 선수로 꾸려졌다.<br><br> 오랜 기간 홀로 국제무대를 누볐던 맏형 정유진은 "후배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책임감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 2025년 아시아선수권 주니어 혼합 은메달리스트인 김재민을 비롯해 이산, 배제현 등 어린 선수들 역시 "연습한 모든 것을 후회 없이 보여주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br><br> 한국 사격의 외교력도 빛을 발한다. <br><br> 대한사격연맹 이관춘 심판위원장은 아시아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이번 대회 국제심판으로 위촉돼 사선에 선다. <br><br> 이 위원장은 "우리 주니어 선수들의 기량이 고르게 발전해 개인전은 물론 단체전 메달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전망했다.<br><br> 이번 대회에는 북한도 선수 8명과 지도자 2명 등 총 1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져 사격 종목에서의 남북 대결 성사 가능성이 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학생 때 입은 무릎 부상 딛고, 1500m 한국 신기록 쓴 박나연 07-19 다음 19세 야말, 39세 메시와 맞대결…스페인 월드컵 우승 안길까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