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 위해 매일 먹었는데"…오메가3의 '반전' 연구 결과 작성일 07-1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메가3 보충제, 인지기능 개선 없어<br>전문가들,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 우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wxCySrNQ"> <p contents-hash="1c18508d85b06e81f493f1c87956e0726c5c8f897a8ad068f0c3ab570a77f291" dmcf-pid="xWEPOvhDNP" dmcf-ptype="general">'현대인들의 필수 영양제'로 불리는 오메가3 보충제가 뇌의 인기 지능 개선에는 큰 변화를 주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9c3264b20a588278ff5f942805f60bfe80ce1bc0eaa6f26977436cdb857dae" dmcf-pid="yMzv2P4qk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akn/20260719161152184cymr.jpg" data-org-width="640" dmcf-mid="PZJzaEAi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akn/20260719161152184cy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80b78fa2501c93bc76bb9b6cd092e80e5537252add952f6d3e971d78a83faf" dmcf-pid="WRqTVQ8Bk8" dmcf-ptype="general">세계 3대 의학저널로 꼽히는 란셋(The Lancet)의 학술지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은 최신 호에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논문을 실었다. 오메가3와 뇌 건강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다뤘다.</p> <p contents-hash="42c4c35d806e3e366c58821781ab22aaf6060f52d419f91fcf4d49cc964679f4" dmcf-pid="YeByfx6bg4"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알츠하이머 위험인자를 1개 이상 가진 55~80세 성인 가운데 오메가3 섭취량이 하루 200㎎ 미만인 이들에게 고용량 도코사헥사엔산(DHA) 보충제를 하루 2000㎎씩 섭취하게 했다. 연구 결과, 6개월 후 고용량 DHA 보충제를 먹은 집단은 뇌 속 DHA 비율이 증가했다. 하지만 인지기능이나 뇌 구조 지표의 개선은 나타나지 않았다. 위약을 섭취한 집단과도 차이가 없었다.</p> <p contents-hash="574ae42f6110984d39788a2730da710ef092ee5ab38da99c5a038a0ed1922f3c" dmcf-pid="GdbW4MPKof"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뇌 속 DHA 수치를 단순히 높이는 것만으로는 알츠하이머 위험을 낮추기엔 불충분할 수 있다"며 "다른 위험 인자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de0ef4f69ed422548049a499f2da522e3ea53828b2cd948685b0d6c4d3faf5" dmcf-pid="HJKY8RQ9aV" dmcf-ptype="general">치매 예방 등 뇌 건강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특정 보충제를 먹기보다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다. 의학 전문가들은 ▲균형 잡힌 식단 ▲신체 활동 ▲스트레스 관리 ▲7~8시간 수면 등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p> <p contents-hash="d65ada35c9c989c48e8011c3fecb1d24375b33ba71c5d25c8b2a948c4b5f5478" dmcf-pid="Xi9G6ex2c2" dmcf-ptype="general">실제로 식습관 등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란셋에 따르면 남아메리카 연구팀은 60~77세 성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신체 활동과 식단 관리가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참여자 절반은 주에 4번 운동했고, 뇌 건강을 위한 영양 상담을 받았다.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훈련과 사회적 활동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도 받았다. 반대로 대조군은 일반적인 건강 조언만을 받았다. 2년여의 실험 기간 이후에 연구팀은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시행한 집단에서 작업 기능, 일화 기억, 정보 처리 능력을 확인하는 인지 검사 결과가 더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a1ddd9478e2d9fde014cfbf36c025a4005c440c0add4007e8da8a9364be1231e" dmcf-pid="Zn2HPdMVo9" dmcf-ptype="general">그렇다고 해서 현재 복용하고 있는 오메가3 보충제 섭취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 이번 연구는 인지 기능에만 한정된 결과를 보여준다. 오메가3은 기능성은 기억력 개선과 함께 혈중 중성지질·혈행·눈 건강 등이 있다. </p> <p contents-hash="7cfc6712eed0803568871697e93a6fc3bec7dd5da0577cbef7ec5c13bf180130" dmcf-pid="5LVXQJRfkK" dmcf-ptype="general">또 오메가3 보충제 섭취도 좋지만, 미국 하버드 의대 건강매체 하버드헬스에 따르면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은 일주일에 생선을 두 번 이상 먹는 것만으로 오메가3를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체내 흡수율이 높은 동물성 오메가3(EPA+DHA)는 고등어·연어·꽁치 등의 기름진 생선과 멸치와 굴 등에 풍부하다.</p> <p contents-hash="9f02dce9bdffd676bea363b9b60b90c96abdb9e27165f781bda79aa93d5ba1c4" dmcf-pid="1ofZxie4ab" dmcf-ptype="general">아울러 국제학술지 신경학 저널이 다룬 연구에서는 평소 빠르게 걷는 사람들의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천천히 걷는 이들보다 더 낮았다.</p> <p contents-hash="e24cb59f4f993d2b51e69aba99c40e02427c67d11baa13a840e2a3caf3253890" dmcf-pid="tg45Mnd8AB" dmcf-ptype="general">구나리 기자 forsythia2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GPT 끊은 일주일…여행도 쇼핑도 '삶의 질 뚝' 07-19 다음 '여권형 폴드'·'스마트안경' 쏟아지는 '갤럭시 언팩' 관전 포인트는[미리 보는 갤럭시 언팩 2026]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