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알파고 넘은 뒤 10년만…신진서 ‘인류 최초’ AI 카타고 이겼다! 사투 끝 4집반승 작성일 07-1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9/0001254428_001_20260719162511648.jpg" alt="" /><em class="img_desc">바둑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바둑 AI 프로그램 카타고(KataGo)와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3번기를 치른다. 사진 | 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9/0001254428_002_2026071916251171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연합뉴스</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역시 세계 최고수다웠다.</span><br><br>바둑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Kata Go)와 4시간 50여분의 사투 끝에 4집 반승을 거뒀다. 지난 17일 1국 불계패를 되갚았다.<br><br>그는 2점 핸디캡을 안았으나 현존 최고 성능 AI 카타고와 대국에서 처음으로 이긴 기사가 됐다.<br><br>카타고는 그간 프로 기사와 수많은 평가전을 치렀는데 2점 이상 핸디캡을 주고도 완승을 거듭했다. 3점으로 버티는 프로기사도 많지 않았다. 4점을 놓고도 지는 기사가 있었다.<br><br>인간과 AI의 대결은 이미 10년 전 이세돌 9구단이 알파고와 호선 대국을 통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2016년 3월13일 이세돌은 역사에 남는 1승(4패)을 거두며 눈시울까지 붉혔다.<br><br>당시와 비교해 AI 수준이 높아진 만큼 신진서의 승리는 이세돌의 업적 이상으로 평가받을 만하다.<br><br>신진서는 오는 21일 카타고와 3국을 치를 예정이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나마디 조엘진, 남자 100m 10초13…선수 기준 역대 2위 타이 07-19 다음 챗GPT 끊은 일주일…여행도 쇼핑도 '삶의 질 뚝'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