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 남자 100m 10초13…선수 기준 역대 2위 타이 작성일 07-19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9/AKR20260719042000007_02_i_P4_20260719162513287.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후 주먹을 불끈 쥔 나마디 조엘진<br>나마디 조엘진이 19일 일본 니가타현 니가타시 덴카 빅스완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0회 니가타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오픈 레이스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700크리에이터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선수 기준' 남자 100m 한국 역대 2위 타이기록을 세웠다.<br><br> 나마디 조엘진은 19일 일본 니가타현 니가타시 덴카 빅스완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0회 니가타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오픈 레이스에서 10초13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br><br> 그는 자신의 기존 개인 최고 기록(10초16)을 깨면서 지난 4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세운 선수 기준 한국 남자 100m 역대 2위 기록과 같은 기록을 썼다.<br><br>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br><br> 그는 지난 4월 일본 이즈모 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23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고, 이달 초 나가타 기록회에서 10초16, 이번 대회에서 10초13을 기록했다.<br><br> 이번 레이스는 일본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없는 한국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과 기록 측정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번외 경기로 치러졌으며 함께 출전한 비웨사는 10초15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br><br> 대한육상연맹은 선수들의 기록을 공식 기록으로 인정할 예정이다.<br><br> 남자 100m 한국 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세운 10초07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잡히지 않는다 07-19 다음 이세돌, 알파고 넘은 뒤 10년만…신진서 ‘인류 최초’ AI 카타고 이겼다! 사투 끝 4집반승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