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잡히지 않는다 작성일 07-19 3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3회전 ○ 변상일 9단 ● 강동윤 9단 초점8(101~132)</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19/0005709118_001_20260719162109594.jpg" alt="" /></span><br><br>1989년 한국, 중국, 일본에서 바둑 신동이 태어났다.<br><br>일본 이야마 유타는 세계대회에서는 준우승 한 번에 그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가장 길게 82회 대회를 치른 본인방전에서 조치훈이 갖고 있던 10연속 우승 기록을 넘어 11연속 우승을 이뤘다.<br><br>중국 천야오예는 5년에 걸쳐 세계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했다. 처음엔 이세돌을 넘고 다음엔 커제를 눌렀으며 또 신진서에게 이겼다. 세계대회 결승에서 만나지 못했어도 박정환을 상대로 21승을 올리며 승률 58%로 앞섰다.<br><br>강동윤이 세계대회에서 두 번 우승했을 때 상대는 같은 한국 대표였다. 김지석은 GS칼텍스배에서 2연속 우승을 이룬 2014년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 바둑 대상 MVP까지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19/0005709118_002_20260719162109625.jpg" alt="" /></span><br><br>흑1에 먹여치자 백2로 뻗었다. 흑집이 줄어들어도 3에 찌르는 수로 사는 데 문제없다. 수읽기가 센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도> 흑1, 3으로 잡고 5로 나와서 수싸움에서 이긴다고 한다.<br><br>강동윤은 흑5에 막고 7을 두어 쉽게 살아놓았다. 백2에 뻗은 두 점이 단수에 몰려 있으니 옆에 흑 한 집 나는 걸 막지 못한다.<br><br>백한테 희망은 아래쪽 흑 공격이다. 강동윤은 걱정할 게 없다는 듯 흑29를 두어 또 집을 늘리며 차이를 벌렸다. 백30에 붙이고 32로 날았다. 흑 대마가 밖으로 나갈 길이 없다면 안에서 두 집을 만들어야 한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고석현, 레보스노야니에 판정패...UFC 3연승 무산 07-19 다음 나마디 조엘진, 남자 100m 10초13…선수 기준 역대 2위 타이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