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타선이 살아야 한화도 사는 법"… '믿음의 라인업'으로 스윕패 저지 나서는 한화 작성일 07-19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르난데스 웨이버 공시 "아쉽지만, 더 좋은 일 있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19/0000181848_001_20260719162711172.jpg" alt="" /><em class="img_desc">요나단 페라자와 김경문 감독(왼쪽부터).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페라자가 살아나야 우리 팀의 득점력이 더 생긴다고 봤다." <br><br>한화이글스는 1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최근 부진을 겪은 페라자를 하루 만에 다시 선발에 올렸다. 오랜 선발주자였던 그가 살아나야 나머지 타선들도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김경문 감독의 판단이다. <br><br>라인업은 오재원(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진다. <br><br>앞서 페라자는 지난 17일 키움전에서 안타, 홈런, 볼넷 없이 3삼진을 기록했고, 그를 대신해 전날 등판한 최인호가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반면 페라자는 9회말 대타로 나서 플라이아웃으로 물러났다. <br><br>김경문 감독은 "냉정하게 보면 인호가 전날 너무 잘해줘서 오늘 더 뛰어주는 게 맞다"면서도 "페라자의 컨디션이 아직 완전치 않지만, 선수가 살아나야 우리 팀이 같이 좀 시너지를 내고 득점력이 많이 생길 수 있다고 봤다. 오늘 빨리 자신감을 좀 찾으면 좋은 타구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br><br>키움전의 스윕패를 저지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밝혔다. <br><br>그는 "최근 선발 투수들이 이닝을 오래 못 끌고 가면서 불펜진들의 부담감도 커진 상황"이라며 "4연전 스윕패는 팀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는 만큼, 선수들이 마음을 모아서 고비를 넘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br><br>한편 김 감독은 이날 웨이버 공시 요청된 윌켈 에르난데스에 대한 아쉬움도 내비쳤다. 전날 경기에서 1회초 호투를 보이다 '헤드샷 퇴장'을 당한 것에 대한 것이 마음을 더 무겁게 했다. 그는 "캠프 때부터 함께 해 온 선수로서 끝까지 잘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며 "특히 전날 투구는 근래 본 것 중에 볼이 가장 좋았다. 다음에 더 좋은 일이 윌켈에 생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자율주행용 5G 주파수 찾는다 07-19 다음 ‘신공지능’ 신진서, AI 이겼다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