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렌식센터, 기밀 유출 대응 SW 국산화…“탐지부터 증거화까지” 작성일 07-1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AuvHWI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7f8905df799851bb6b7bf6a7c2849dabfe2733e23cdee852aecda532cd3085" dmcf-pid="YGc7TXYC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지털포렌식센터가 개발한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프리즈마 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timesi/20260719170222015zmqs.png" data-org-width="700" dmcf-mid="68oFITlw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timesi/20260719170222015zmq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지털포렌식센터가 개발한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프리즈마 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13dc6b46c94426d78e7b52fd40ff120231e16a684a171b2465b00ec95a62da" dmcf-pid="GQ3N4MPKDu" dmcf-ptype="general">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외산 의존도가 높은 디지털포렌식 소프트웨어(SW) 시장에 국산 제품을 선보이며 도전장을 냈다. 수사기관, 포렌식 전문업체뿐 아니라 자체 감사·보안 체계를 강화하려는 기업·기관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ec378eef6673eeff01c693fe053bfa2769cc97ec8ed13809f4ebe500bc24afc5" dmcf-pid="Hx0j8RQ9mU" dmcf-ptype="general">최운영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는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사고가 발생한 뒤 구체적 유출 사실을 조사하는 솔루션과 사고 징후를 모니터링하고 관련 기록을 남기는 솔루션을 모두 개발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이상 행위 탐지부터 사실관계 규명, 증거화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66ff640633d2b8efca2c2dca0094b7a6b56bbc061dd44cb9b948a412f96719" dmcf-pid="XMpA6ex2wp" dmcf-ptype="general">센터는 경찰청 사이버수사관으로 20여년간 근무한 최 대표가 2016년 설립했다. 디지털포렌식 2783건과 기업 영업비밀 유출 사건 1000건 이상을 분석한 경험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 자체 솔루션 개발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ac1416ab986b938c79a6e8534b44b190f634d53269753ef57301c5b3cb4e4060" dmcf-pid="ZRUcPdMVO0"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외산 솔루션을 사용하며 느낀 높은 가격과 복잡한 사용법을 개선했다”면서 “버튼 한 번으로 포렌식 분석이 진행돼 기업 감사팀이나 경영지원 부서도 일정 교육만 받으면 자체적으로 유출 사고를 조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da44698ccd6c8c6baf42be53c22c113cd8c23b190921fa1d124ade8820f2291" dmcf-pid="5eukQJRfE3" dmcf-ptype="general">솔루션은 의심 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제로티(ZERO-T)'와 내부 자료 유출 사고를 정밀 조사하는 포렌식 SW '프리즈마 민트'로 나뉜다.</p> <p contents-hash="610b010dbba537b386510b2843ff4754f2ab3eb7a5f9d8efec550db0811c494c" dmcf-pid="1d7Exie4rF"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사고가 발생한 뒤 포렌식을 의뢰하더라도 퇴직자가 PC를 포맷했거나 시간이 지나 데이터가 사라지면 증거 확보하기 어렵다”며 “사실 규명에 필요한 기록을 기업이 미리 보존할 수 있도록 제로티를 개발해 보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47c97eee9cc1f4c3c3e92957b6ac38c0fcfba710312280636279fabb334763" dmcf-pid="tJzDMnd8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운영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timesi/20260719170223249tacx.png" data-org-width="500" dmcf-mid="QztgVQ8B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timesi/20260719170223249tac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운영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2b992926ac0450ace32ac9374b28df3d05d5b9328786bd961be44e8a3d968a" dmcf-pid="FiqwRLJ6E1" dmcf-ptype="general">프리즈마민트는 주요 기록을 우선 수집해 유출 정황을 5~10분 만에 확인하는 '빠른분석'과 디스크 전체 및 삭제 데이터를 살펴보는 '정밀분석' 기능을 지원한다. 분석 시 PC 디스크에 남은 파일 생성·수정·복사·삭제 기록과 외부 저장장치 연결 이력, 웹메일·메신저 사용 흔적 등을 시간대별로 확인한다. 어떤 파일이 언제, 어떤 경로를 통해 반출됐는지 파악해 보고서를 작성한다.</p> <p contents-hash="d2a1f9adc36cb91839fb8fad3139a37ea6a0f6f747a124d2f67aa400a14bea0f" dmcf-pid="3nBreoiPD5" dmcf-ptype="general">프리즈마민트는 지난 1분기 출시 후 대학, 경찰, 포렌식 업체 등 복수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마그넷 엑시엄'과 '인케이스 포렌식' 등 외산 솔루션 위주의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7eef137a46a7545f4ff46fccdc57e2d7c406333d95f59921488e2681f925d5b" dmcf-pid="0LbmdgnQIZ" dmcf-ptype="general">조만간 구독형으로 출시할 제로티는 파일 대량 접근과 수집, 외부 저장장치 사용, 메일·메신저 전송 등 유출 의심 행위를 기록하고, 각각의 PC를 위험도에 따라 실시간 표시해 관리자가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세부 활동 열람은 감사 시에만 열람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5562bcef205f3c4a55aa6adc7be5dd540d65c52610d1fdcc920d9e8d8104ba47" dmcf-pid="poKsJaLxIX"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내부 임직원에 의한 기술 유출 범죄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기업들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솔루션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fe30d26a97d7b0ca48cba0eaf13749e64451370f54b2ee18e552e64fc6f11e16" dmcf-pid="Ug9OiNoMEH" dmcf-ptype="general">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 유출 범죄 검거는 국가 핵심기술 유출 8건을 포함해 총 179건·378명(구속 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유출 주체의 82.7%(147건)는 내부 임직원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abc31c4cf064061013a78e5bc256a371cbc291413eaab0c37ac7102b162e887" dmcf-pid="ua2InjgRsG"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포렌식 솔루션은 단순 복구와 달리 분석 결과의 원본성과 재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거 수사 경험과 축적한 디지털포렌식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한 만큼 법적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분석 성능을 갖췄다”고 자신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20efb5bed3a42c796442d4ee9a796fd2cb550641d845897ed080a5f16c3927" dmcf-pid="7A4lgkjJ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개발한 내부 정보 유출 대응 솔루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timesi/20260719170224499txsx.png" data-org-width="596" dmcf-mid="yNrKHF5T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etimesi/20260719170224499txs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개발한 내부 정보 유출 대응 솔루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f2fe71215165e676410281ee27d5fae8861023e2334fd335f808e9c9e6a20c" dmcf-pid="zc8SaEAiDW"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민간 SaaS 연계공통기반 고도화…업무망 확대·이중화 설계 07-19 다음 SKT, 'AI 공장' 공급난 메운다…글로벌 인프라 지형도 재편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