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고나연,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여자 싱글 우승 작성일 07-19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 싱글은 4회전 점프 3개 배치한 최하빈이 1위<br>새 시즌부터 바뀌는 규정…프리 점프 6개로 줄고 코레오 스핀 도입</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9/PCM20231228000027007_P4_20260719170716197.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고나연<br>[ISU 소셜미디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고나연(의정부여고)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 고나연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8.24점, 예술점수(PCS) 59.12점, 총점 127.36점을 받았다.<br><br> 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67.48점을 합한 최종 총점 194.84점으로 2위 장하린(174.70점·도장중), 3위 허지유(172.86점·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br><br> 고나연은 전반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루프, 트리플 러츠를 모두 클린 처리했다.<br><br> 다만 후반부에 배치한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와 트리플 플립에선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았다.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살코는 완벽하게 뛰었다.<br><br> 비점프 요소에서는 플라잉 카멜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br><br>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선 4회전 점프 3개를 배치한 최하빈(한광고)이 160.05점을 받아, 최종 총점 239.08점으로 이재근(229.81점·고려대), 유동한(201.51점·수리고)을 제치고 우승했다.<br><br> 두 개 조가 출전한 아이스댄스에서는 유레이나-챈 핸릭 조(경기일반)가 최종 총점 134.96점으로 1위, 박인경-송 앤드류(서울일반) 조가 117.49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br><br>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새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br><br> 한편 이번 대회는 새 시즌부터 적용되는 ISU 규정에 따라 치러졌다.<br><br> ISU는 피겨스케이팅의 예술성을 강화하기 위해 남녀 싱글 프리스케이팅의 점프 개수를 7개에서 6개로 줄이고 콤비네이션 점프도 3개에서 2개로 축소했다.<br><br> 또 콤비네이션 점프를 연결하는 싱글 오일러는 기본점이 폐지됐으며 점프 개수에도 포함되지 않도록 규정이 바뀌었다.<br><br> 이에 따라 선수들은 오일러를 포함한 4연속 점프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br><br> 아울러 음악에 맞춰 움직이며 회전하는 코레오 스핀이 새롭게 도입됐다.<br><br> 이 요소는 코레오 시퀀스처럼 레벨 판정을 하지 않고 수행점수(GOE)만으로 평가해 표현력과 예술성을 더 중시하도록 설계됐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9단, 인공지능 카타고와 2국에서는 4집반 승리 07-19 다음 李 대통령 '미토스' 대응 주문…中 AI '키미 쇼크'[뉴스잇(IT)쥬]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