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 ‘노장’ 우스만, ‘뒷점멸’ 뒤플레시 상대로 잘 버텼다! 미들급 2번째 경기서 혈전 끝 5R 만장일치 판정패 [UFC] 작성일 07-19 42 목록 1987년생 ‘노장’ 카마루 우스만이 ‘뒷점멸’ 드리커스 뒤플레시를 상대로 아주 잘 싸웠다.<br><br>우스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뒤플레시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미들급 매치에서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br><br>웰터급 전설 우스만은 3년 전, 함자트 치마에프전에서 미들급 데뷔한 후 뒤플레시를 상대로 2번째 경기를 가졌다. 전성기 뒤플레시를 상대로 분명 고전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그는 선 채로 경기를 끝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19/0001133064_001_20260719174412727.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스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뒤플레시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미들급 매치에서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사진=TNT 스포츠 SNS</em></span>뒤플레시는 치마에프에 패배, 미들급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온 후 치른 경기에서 승리했다. 그것도 우스만을 잡아내면서 의미 있는 1승을 챙겼다.<br><br>1라운드 초반 타격전에선 밀린 우스만이다. 뒤플레시의 강력한 오른손 펀치를 수차례 허용했다. ‘이상한’ 타이밍으로 오는 펀치는 천하의 우스만도 쉽게 파악하기 힘들었다. 물론 1라운드 후반부터 흐름을 되찾은 우스만, 그렇게 초반 탐색전을 끝냈다.<br><br>우스만은 2라운드 초반, 뒤플레시의 니킥에 크게 흔들렸다. 이후 레슬링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지만 또 한 번 나온 니킥에 휘청거렸다. 뒤플레시의 타이밍을 알 수 없는 펀치까지 이어진 상황. 우스만은 큰 위기에 빠졌다. 2라운드도 아쉽게 마무리됐다.<br><br>3라운드도 우스만의 시간은 아니었다. 뒤플레시의 강력한 바디킥, 그리고 이어지는 펀치까지 계속 허용하면서 1, 2라운드처럼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3라운드 막판에 보여준 태클, 그리고 테이크 다운은 분명 인상적이었다. 뒤플레시가 금방 일어서면서 큰 효과는 없었으나 흐름을 조금이나마 바꾸는 순간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19/0001133064_002_20260719174412783.jpg" alt="" /><em class="img_desc"> 결과는 우스만의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였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결과. 그러나 우스만은 노장이며 또 웰터급이 아닌 미들급에서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진=풀마운트 MMA SNS</em></span>4라운드 초반은 우스만이 유리했다. 레벨 체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 뒤플레시를 공략했다. 그러나 4라운드 중반, 뒤플레시의 하이킥에 우스만이 휘청거렸다. 이후 니킥에 이은 펀치까지 이어지면서 고전한 우스만이다.<br><br>우스만은 뒤플레시의 펀치 타이밍에 여전히 고전했으나 4라운드 막판, 의미 있는 펀치를 수차례 적중시키면서 전과 다른 상황을 만들었다.<br><br>마지막 5라운드. 우스만은 뒤플레시의 스텝, 그리고 잽에 고전했다. 갑작스럽게 날아오는 하이킥에 다리가 풀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4라운드 중반 이후, 뒤플레시의 테이크 다운을 막아낸 후 분위기를 바꿨다. 우스만은 레그킥 이후 수차례 정확한 펀치를 적중시키며 몰아붙였다. 5라운드 종료 10초 전부터는 소나기 펀치를 시도,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결과는 우스만의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였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결과. 그러나 우스만은 노장이며 또 웰터급이 아닌 미들급에서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女 복식 공희용-김혜정, 일본 오픈서 시즌 첫 우승 성공…1시간39분 혈투 끝에 자이판-장수솬에 2-1 역전승! 男 복식 서승재-김원호는 銀 수확 07-19 다음 인천 유나이티드 FC,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 상대로 첫 2연승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