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프랑스 카르민 코프에 1대2 역전패… EWC 왕좌 탈환 무산 작성일 07-1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pWkImjk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510cd610307c38da59d8518aa76387636158d8c1ce4e52dc9daa18425b75a5" dmcf-pid="BbUYECsA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CK의 T1 선수단./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chosunbiz/20260719175411301snxj.jpg" data-org-width="3097" dmcf-mid="zsMbH0tW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chosunbiz/20260719175411301sn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CK의 T1 선수단./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0bcb0ce4655b593cfc3c790769e187a814e4813abf8690dc86ec8f5b7bd962" dmcf-pid="bKuGDhOccm" dmcf-ptype="general">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T1이 e스포츠 월드컵(EWC)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24년 초대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프랑스 홈팀 카르민 코프(KC)에 역전패했다.</p> <p contents-hash="4932fed8ab0b6f9c65befae5a49a91a2d9041701a6c9b2372763efd8d0d999b5" dmcf-pid="K97HwlIkkr" dmcf-ptype="general">T1은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2026 EWC’ LoL 종목 준결승에서 KC에 세트 스코어 1대2로 졌다. T1은 3·4위전으로 내려갔고, KC는 창단 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 리그(LEC) 소속 팀이 EWC 결승에 오른 것도 처음이다.</p> <p contents-hash="20e359128f60a4d9ec54ef8e7828aa7b9cfe47c61a07160d60610e4be5bebc3f" dmcf-pid="92zXrSCEow" dmcf-ptype="general">T1은 1세트에서 KC의 초반 공세와 두 차례 드래곤 탈취를 견디고 역전승했다. ‘도란’ 최현준이 상대의 탑 다이브를 받아내며 ‘야이크’ 마르틴 순델린을 잡았고, 이후 바텀 교전에서도 킬을 추가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p> <p contents-hash="fbe9136fdd96ac7ec894ba893c59238fe42baf1a68a0e8d1991369c0a34a682e" dmcf-pid="2wjM7VKpoD" dmcf-ptype="general">T1은 25분께 바론을 처치한 뒤 이어진 한타에서 KC 선수 4명을 잡아 승기를 굳혔다. ‘케리아’ 류민석은 막판 교전에서 트리플킬을 기록했고, T1은 32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했다.</p> <p contents-hash="e134c5584b106e0c38cb958a7858d8c5f74cc5f579f8c9185dc24d41d3b174c2" dmcf-pid="VrARzf9UjE" dmcf-ptype="general">KC는 2세트에서 반격했다. 원거리 딜러 ‘칼리스트’ 칼리스트 앙리에네베르가 초반부터 킬을 쌓았고, T1 출신 탑 라이너 ‘칸나’ 김창동도 중반 교전에서 활약했다. KC는 골드와 드래곤에서 앞선 뒤 29분 만에 경기를 끝내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f276c3da1c1b855b51ff8fa03fa7ad375ac89ed8f0362d5fb0dbdec8aa3c1398" dmcf-pid="fmceq42ugk" dmcf-ptype="general">T1은 3세트 초반 다시 우위를 점했다. 도란이 칸나를 상대로 타워 다이브 솔로킬을 기록했고, 미드 교전에서는 ‘페이즈’ 김수환이 연속 킬을 올렸다. T1은 세 번째 드래곤까지 연달아 확보하고 20분께 바론도 차지해 킬 스코어 12대5, 골드 격차 6000 이상으로 앞섰다.</p> <p contents-hash="3c4f3e839882479474f15a0155c00bec00473ba566fc61a6235ce397ae8306c6" dmcf-pid="4skdB8V7Nc" dmcf-ptype="general">하지만 22분께 드래곤을 둘러싼 한타에서 KC가 T1의 공세를 받아치며 격차를 좁혔다. T1은 이후 다시 바론을 확보하고 상대 본진까지 진입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교전에서 손해를 봤다. KC도 드래곤 한타에서 승리한 뒤 T1의 넥서스 앞까지 진격하면서 경기는 난타전으로 흘렀다.</p> <p contents-hash="6a7df4559da67a9e2bf77938e6ef336745a36b0d7a7abaa01ca8c09c29448390" dmcf-pid="8OEJb6fzNA" dmcf-ptype="general">승부는 KC 본진 앞 마지막 한타에서 갈렸다. T1이 억제기를 공격하며 경기를 끝내려 했지만 야이크의 오공을 앞세운 KC의 역공에 선수 4명을 잃었다. KC는 그대로 T1 본진으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06ff259a68a395e3179d0bf4af80967e0998ee61758eac39f6ad8c47a136c71c" dmcf-pid="6IDiKP4qjj" dmcf-ptype="general">류민석은 경기 후 “기본적인 콜과 설계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손해를 봤다”며 “3세트 한타에서도 서로 견적을 제대로 보지 못해 전반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준비했던 만큼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며 “의사소통 과정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순간적인 판단이 갈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01abe61c0a2e36fbecdbfb2ca503fff070e420aac5d967f2d4f8b427ee42c06" dmcf-pid="PCwn9Q8BAN" dmcf-ptype="general">2024년 EWC 초대 챔피언인 T1은 2025년 3위에 이어 올해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T1은 오는 19일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의 준결승 패자와 3·4위전을 치른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QhrL2x6bja"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간한계 넘은 申…AI '2점의 벽' 깼다 07-19 다음 삼성 폴더블 3종 출격…'엑시노스 2600' 비메모리 반등 시험대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