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 없이 돌아온 스페셜 매치, 양궁대표팀 아시안게임 대비 ‘실전’ 시나리오 마주한다 작성일 07-19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9/0001254445_001_20260719183408069.jpeg" alt="" /><em class="img_desc">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김제덕(예천군청)이 1일 광주광역시 광주국제양궁장과 5·18 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리커브 남자 통합 개인 예선전에서 화사을 쏘고 있다. 2025. 10. 1. 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양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스페셜 매치에 나선다.<br><br>대한양궁협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양궁장에서 아시안게임 스페셜 매치를 개최한다.<br><br>스페셜 매치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대표 선수들이 실제 대회 환경을 사전에 경험하고 실전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 12명, 국가대표 20명 등 리커브, 컴파운드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br><br>양궁협회는 선수단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양궁장을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대회 공식 디자인을 적용했고, 대형 LED 스크린과 발사대, 선수 입장구 등을 설치해 국제대회 수준의 경기 환경을 구현했다.<br><br>더불어 선수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청각적·심리적 환경까지 훈련에 반영한다. 영어와 일본어 순으로 선수 소개와 경기 안내를 진행하고, 경기 중에는 군중 소리와 박수, 환호 등 다양한 현장 음향을 송출해 선수들이 낯선 언어와 소음 속에서도 경기 집중력을 유지하는 훈련에 나선다.<br><br>개인전 토너먼트를 비롯해 남녀 단체전과 혼성단체전 등 다양한 매치가 진행된다. 일부 경기에서는 남녀 대표팀 간 이색 단체전도 마련해 선수들이 다양한 상황과 상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br><br>양궁협회는 그동안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실제 경기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한 스페셜 매치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장 적응력과 심리적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최상의 성적을 위해 같은 훈련 방식을 도입했다.<br><br>주요 경기는 JTBC GOLF&SPORTS와 양궁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이틀째 겨루기·품새 열전 07-19 다음 '대기록' 쓴 한화 에이스 류현진, 한미 통산 2500K 고지 밟았다… 국내 투수 최초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