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국제유소년축구대회-화제의팀]"더웠지만 또 오고 싶어요"…몽골팀,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작성일 07-19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19/0000181866_001_20260719185712736.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서산시장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마친 뒤 몽골 HANGARID(6학년부)와 GAJA FC(5학년부) 선수단이 포토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em></span></div><br><br>올해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팀 중 하나는 몽골의 6학년부 HANGARID와 5학년부 GAJA FC였다. <br><br>두 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산시장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했다. 선수들은 몽골보다 상대적으로 더운 한국의 여름 날씨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br><br>선수들은 "몽골보다 훨씬 덥다"며 낯선 기후에 고전했고, 결국 두 팀 모두 4강에서 발걸음을 멈춰야 했다. <br><br>하지만 올해도 다시 서산을 찾은 선수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대회를 즐겼다. 경기 결과보다 국제대회에서 또래 선수들과 교류한 경험에 더 큰 의미를 뒀다. <br><br>모든 일정을 마친 뒤 선수들은 포토월 앞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번 대회의 추억을 남겼다. <br><br>사진 촬영을 마친 뒤에는 서툴지만 또렷한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여름철 실내수영장 안전 강화…전국 70곳 집중 점검 07-19 다음 中 ‘키미 K3’, 제2의 딥시크 쇼크?…미중 AI 패권 판도 흔드나 [팩플]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