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혜정-공희용, 일본오픈 제패…남자복식은 준우승 작성일 07-19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7/19/AKR20260719184920FWP_02_i_20260719185007716.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오픈 제패한 여자복식 김혜정-공희용 [AFP=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세계랭킹 6위 김혜정-공희용은 오늘(19일) 일본 도쿄에서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자이판-장수셴(중국) 조를 1시간 39분의 혈투 끝에 2-1(14-21 21-15 30-29)로 꺾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7/19/AKR20260719184920FWP_03_i_20260719185007725.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오픈 제패한 여자복식 김혜정-공희용 [AFP=연합뉴스]</em></span><br>첫 게임 내내 끌려다니며 기선을 제압당한 한국 조는 2게임에서 반대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br>3게임에서는 피 말리는 접전이 펼쳐졌습니다.<br><br>무려 20번의 동점이 나왔고 듀스만 10차례 거듭되는 극한의 승부가 이어졌습니다.<br><br>결국 규정 상한선인 29-29 상황에서 한국이 천금 같은 마지막 1점을 먼저 따내며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7/19/AKR20260719184920FWP_01_i_20260719185007732.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AP=연합뉴스]</em></span><br>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세계랭킹 2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 조와의 결승에서 0-2(19-21 17-21)로 패했습니다.<br><br>지난해 이 대회 정상을 밟았던 서승재-김원호는 대회 2연패를 노렸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br>지난해 11개 대회 우승을 휩쓸며 안세영과 나란히 역대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던 서승재-김원호는 지난 6월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과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연달아 4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br><br>일본오픈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곧바로 중국으로 이동해, 오는 21일 개막하는 중국오픈에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br><br>한편,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은 이번 대회 32강을 통과한 뒤 발 부상으로 기권, 정밀 검진을 위해 조기 귀국했습니다.<br><br>#배드민턴 #일본오픈 #복식 #김혜정 #공희용 #서승재 #김원호<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보다 성장 빠르다…중학생 점퍼 곽시헌, 2m09로 부별 신기록 07-19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여름철 실내수영장 안전 강화…전국 70곳 집중 점검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