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19일 문경 개막…1450명 열전 작성일 07-19 31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7/19/0000353437_001_20260719190907798.jpg" alt="" /><em class="img_desc">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가 19일 문경에서 개막했다. 대한정구협회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가 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립니다. 대한정구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정구협회와 경상북도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7년도 한국대표선수 예선 1차 선발전을 겸합니다.<br><br>문경시 정구협회 장정식 전무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엘리트부 127개 팀 1150명과 동호인부 66개 팀 300명 등 총 193개 팀, 1450명이 참가합니다. 초등부부터 중·고교, 대학, 일반부까지 단체전과 개인 복식·단식이 열리며 일반부 혼합복식도 진행됩니다.<br><br>정인선 대한정구협회 회장(연세아이미스템의원 원장)은 “대통령기는 회장기와 더불어 국내 정구의 최대 대회입니다. 국가대표 상비군과 많은 동호인이 참가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br>남자 일반부에서는 회장기와 동아일보기 우승으로 시즌 2관왕에 오른 순천시청이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합니다. 조성제 순천시청 감독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매 경기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하겠습니다. 목표는 우승이며 개인 단식에서는 이희성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br><br>재창단 후 첫 결승 진출을 노리는 이천시청의 이명구 감독은 “5년 동안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준비한 선수들과 4강의 벽을 넘어 우승의 영광을 누리고 싶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여자 일반부에서는 안성시청과 전남도청이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전통의 강호 NH농협은행 유영동 감독은 “이지아와 임소영 등 신인들이 더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경기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br><br>지난해에는 대월초와 행당초, 문경중과 신광중, 홍성고와 서진여고, 순천대가 남녀 학생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일본오픈 준우승…2연패 무산 07-19 다음 41년 묵은 기록 넘었다...곽시헌, 남중부 높이뛰기 2m09 한국신기록 경신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