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디 오픈 3R서 2위 도약…한국인 첫 우승 도전 작성일 07-19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7/19/2026071990131_thumb_073447_20260719193522455.jpg" alt="" /></span>[앵커]<br>PGA 투어에서 할약하는 김시우 선수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 디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 선수는 잠시 뒤 시작하는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자신의 첫 메이저 우승이자 한국인 첫 디 오픈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러프에서 날린 김시우의 아이언 샷이 절묘하게 홀컵에 붙으며 버디로 이어집니다.<br><br>3라운드 합계 8언더파를 치며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br><br>단독 선두는 미국의 샘 번스로 2타 앞선 10언더파를 기록 중입니다.<br><br>번스는 어제, 그리고 폭스는 오늘, 나란히 8언더파 62타를 몰아치며 메이저 대회 18홀 최저 타수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br><br>반면 김시우는 조금씩 꾸준히 타수를 줄이며 선두권에 진입했고 잠시 뒤 10시부터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김시우 / PGA 투어 프로<br>"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고, 지킬때는 잘 지켜서 자신있게 플레이하면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br><br>첫날 공동 2위였던 임성재는 합계 3언더파로 공동 20위까지 순위가 내려갔습니다.<br><br>LIV골프의 간판 브라이슨 디섐보는 합계 6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br><br>디섐보는 어제 러프에 빠진 공을 치기 전 땅을 발로 밟으며 지형 개선 반칙으로 2벌타를 받았지만 여전히 우승을 노릴만 합니다.<br><br>그랜트 모이어 / 영국왕실골프협회 수석 심판<br>"중요한 것은, 선수는 절대 자연환경을 움직이거나 구부리거나 파손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br><br>지난 대회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는 합계 4언더파로 선두와 6타 차 공동 1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투수 최초, 한미 프로야구 통산 2500탈삼진 달성한 '류현진' 07-19 다음 배드민턴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일본오픈 준우승…2연패 무산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