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대부고 이유환, 문체부장관기 사격 3관왕 작성일 07-19 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m·속사·25m 권총 개인전 석권<br>강원사대부고 금 3·은 1·동 2 수확<br>폭염·총기 고장 딛고 전국 무대 선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19/0001205828_001_20260719220308067.jpg" alt="" /><em class="img_desc">◇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강원사대부고 사격부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3학년 오지석·이유환, 2학년 허은찬·민석원·김승현, 1학년 안영현·김민규·이시온·조승빈). 사진=강원사대부고 제공</em></span> <br><br><span>강원사대부고(교장:이낙현) 이유환이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전 3관왕에 오르며 고교 권총 최강자임을 입증했다.</span><br><br><span>이유환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50m 권총과 속사권총, 25m 권총 개인전을 모두 제패했다.</span><br><br><span>이유환은 남고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 546점을 기록, 장하진(서울동산고·544점)을 2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유환과 오지석, 박한결이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강원사대부고는 1,558점을 합작해 흥덕고(1,584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span><br><br><span>이어진 속사권총 개인전에서는 본선 581점으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30점을 쏴 장세환(환일고·29점)을 1점 차로 제치고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유환과 박한결, 허은찬, 민석원이 나선 단체전에서는 1,679점으로 서울동산고(1,688점), 환일고(1,685점)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span><br><br><span>그는 기세를 몰아 25m 권총 개인전에서도 579점을 기록해 장하진(서울동산고·577점)을 2점 차로 누르고 대회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span><br><br><span>강원사대부고는 대회 마지막 날인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도 이유환과 안영현, 박한결, 민석원이 1,649점을 합작해 송현고(1,670점), 환일고(1,652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span><br><br><span>박철홍 강원사대부고 사격부 감독은 “폭염 속 컨디션 난조와 총기 고장 등 여러 변수가 있었지만 끝까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4년 묵은 기록 깼다…박나연, 여자 1,500m 한국新 07-19 다음 “요즘 20대는 인스타그램 대신 이걸 쓴다” 700만명 ‘우르르’ 몰렸다…뜻밖의 대박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