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개국 4,000명 춘천 집결…코리아오픈 역대 최대 규모 개막 작성일 07-19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정상급 선수 22일까지 열전<br>겨루기·품새·버추얼 종목 경쟁<br>첫날 혼잡에 개막식 약식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19/0001205826_001_2026071922021227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식이 지난 18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 71개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em></span> <br><br><span>세계 태권도인들의 열기가 다시 춘천을 달군다.</span><br><br><span>춘천시는 지난 18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식을 열고 닷새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span><br><br><span>이번 대회에는 세계 71개국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span><br><br><span>올해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G2 등급 겨루기와 품새, G1 버추얼태권도, 오픈 겨루기·품새 등으로 구성됐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오는 22일까지 세계랭킹 포인트와 정상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span><br><br><span>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와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선수단이 참석했다.</span><br><br><span>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은 “춘천코리아오픈은 춘천시가 26년 동안 가꿔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긴 여정을 가능하게 한 춘천시민의 남다른 태권도 사랑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span><br><br><span>육 위원장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공동으로 개회를 선언하며 역대 최대 규모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span><br><br><span>다만 대회 첫날 비가 내리면서 외부 대기 인원이 에어돔 내부로 이동한 데다 선수단과 공연 관람객까지 한꺼번에 몰려 현장이 한때 혼잡을 빚었다.</span><br><br>대회 참가자들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경기장 밖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기도 했다.<br><br><span>이에 레저·태권도조직위는 안전사고 우려에 따라 선수단과 관람객을 일시적으로 외부로 이동시키고 경기장 내부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오전 경기는 오후로 조정됐으며 공연과 일부 의전 절차도 생략돼 개막식은 약식으로 진행됐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은솔 3관왕…강원 중등부 역도 안방서 무더기 메달 07-19 다음 34년 묵은 기록 깼다…박나연, 여자 1,500m 한국新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