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G와 4연전 모두 잡고 2위 도약…고영표 시즌 7승 작성일 07-19 6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9/0001373649_001_2026071922460928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경기 후 인터뷰하는 kt 고영표</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kt wiz가 LG 트윈스와 후반기 4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고 2위를 탈환했습니다.<br> <br> kt는 오늘(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와 방문 경기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br> <br> 후반기 시작 당시 LG에 3.5경기 뒤처진 3위였던 kt는 16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4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LG를 밀어내고 2위가 됐습니다.<br> <br> 전반기 막판 3연승을 포함하면 최근 7연승의 상승세입니다.<br> <br> 경기 중반까지 경기를 끌고 간 것은 kt 선발 고영표의 역투였습니다.<br> <br> 고영표는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봉쇄하는 데 성공해 시즌 7승(6패)을 수확했습니다.<br> <br> 3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간 그는 4회부터는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으나 스트라이크 존 모서리를 찌르는 정교한 투구로 점수를 내주지 않았습니다.<br> <br> kt 타선은 결정력 부족과 LG의 탄탄한 수비에 고전했습니다.<br> <br> 2회 2사 후 오윤석의 2루타와 조대현의 볼넷, 권동진의 적시타가 나와 선취점을 냈으나 최원준의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 조대현이 홈에서 잡혔습니다.<br> <br> 1-0으로 앞서가던 8회에는 kt 선두타자 장성우가 김진수를 상대로 비거리 141.8m짜리 대형 솔로포를 때려 값진 추가점을 냈습니다.<br> <br> kt는 이어진 1사 1루에서 조대현이 희생 번트로 주자를 2루로 보냈고, LG는 끌려가는 가운데서도 마무리 손주영을 내는 강수를 뒀습니다.<br> <br> 이후 권동진이 손주영으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았으나 이번에는 LG 중견수 박해민의 정확한 홈 송구에 또 주자가 아웃됐습니다.<br> <br> 그러나 kt는 9회 샘 힐리어드와 장성우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보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LG는 9회말 2사 후 박동원의 솔로포로 1점 따라갔으나 너무 늦게 나온 득점이었습니다.<br> <br> 박동원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31번째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습니다.<br> <br> (사진=촬영 이대호,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여자농구연맹 3대3 대회서 일본 플로리시 군마 우승 07-19 다음 노시환·페라자 대포 품었는데도… 한화, 헐거운 뒷문에 키움과 '허무한 무승부'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