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랑스 꺾고 3위...음바페는 사상 첫 2회 득점왕 눈앞 작성일 07-19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잉글랜드 전반 압도…라이스 선제골·콘사 추가골<br>프랑스, 음바페 멀티골 앞세워 한 골 차로 추격<br>사카(잉글랜드) 페널티킥 골로 해트트릭 완성<br>음바페, 월드컵 56년 만에 단일대회 10골</strong>[앵커] <br>무려 10골이 터진 북중미월드컵 3, 4위 전에서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꺾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br><br>사카가 해트트릭으로 잉글랜드의 승리를 이끌었고, 프랑스의 음바페는 두 골을 넣으며 사상 첫 두 대회 연속 득점왕을 눈앞에 뒀습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결승전에 올라가지 못한 분풀이라도 하듯, 공격적인 경기를 펼친 잉글랜드와 프랑스.<br><br>결과는 역대 월드컵 3-4위전 사상 최다 골 경기가 됐습니다.<br><br>전반전은 잉글랜드가 압도했습니다.<br><br>해리 케인을 출전시키지 않고도 잉글랜드는 무려 네 골을 몰아넣었습니다.<br><br>상대 패스를 가로챈 라이스가 전반 3분 만에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br><br>콘사가 코너킥을 헤더로 받아넣으며 두 골 차를 만듭니다.<br><br>사카는 잇따라 두 골을 터트리며 전반전을 4대 0으로 마칩니다.<br><br>후반전에는 프랑스가 힘을 냅니다.<br><br>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워 한 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사카의 해트트릭 골이 터지며 다시 두 골 차가 됩니다.<br><br>후반 추가시간 뎀벨레가 또 한 골을 따라갔지만 교체로 들어간 벨링엄이 추가골을 넣으며 잉글랜드 가 6대 4로 승리합니다.<br><br>3위를 차지한 잉글랜드는 1966년 월드컵 우승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br><br>프랑스의 음바페는 56년 만에 단일 대회 10골을 기록했습니다.<br><br>10골 4개의 도움으로 대회를 마친 음바페는 결승전에서 메시가 두 골 이상 넣지 못하면,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두 번이나 득점왕을 받게 됩니다.<br><br>음바페는 역대 월드컵 통산 득점에서도 22골로 메시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영상편집 : 전자인<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현역 최초…e스포츠 월드컵 홍보대사 페이커 07-20 다음 kt, LG와 4연전 '싹쓸이'...류현진 2,500탈삼진 위업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