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보다 빠른 여중생, 또 기록 깼다!…왕서윤, 100m 11초81→'韓 중학생 기록' 0.02초 단축 작성일 07-20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0/0002035617_001_2026072001001419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육상에서 성인보다 빠른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던 여중생 왕서윤(서울체중)이 다시 자신의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 <br><br>왕서윤이 지난 17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1일 차 여중부 100m 준결승에서 11초81을 기록하며 여중부 한국기록을 경신했다.<br><br>이는 왕서윤이 올 한 해 작성한 4번째 부별 한국신기록(100m, 200m, 400m 계주 포함)으로, 100m에선 종전 자신의 기록(11초83)을 0.02초 앞당긴 쾌거다.<br><br>이번 기록은 11초76을 뛴 김주하(시흥시청)에 이어 성인 포함 올 시즌 여자부 100m 랭킹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br><br>중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성인 선수들과 대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육상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왕서윤의 가파른 상승세에 육상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0/0002035617_002_20260720010014242.jpg" alt="" /></span><br><br>이어 열린 결승에서 왕서윤은 11초9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그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여중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br><br>왕서윤은 경기 종료 후 "이번 기록 수립의 원동력은 무엇보다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재활을 도와주신 선생님의 조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평소 아버지께서 자세 교정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신경 쓴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올 시즌 목표는 11초 7대에 진입하는 것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 및 포부를 밝혔다.<br><br>사진=대한육상연맹 관련자료 이전 "경추 부위 척수 손상으로 사망" 안타까운 비보! 日 사이클 레전드, 선수 피하려다 펜스 충돌→하루 만에 숨져…향년 50세 07-20 다음 한국 LoL 자존심 지킨 DPlus KIA… LCK 3년 연속 EWC 정상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