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의 반란' 소년만화…DK, KC 3대 0 완파하고 EWC 정상 작성일 07-20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LG·젠지 연파 이어 결승전까지 무실세트 승리<br>'스매쉬' 신금재 MVP…우승 상금 60만달러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PbEP4q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1f3d1822a6f4ce5844ef7d3ed33b94341ac70db63d871c84031ca8f3ccdc8a" dmcf-pid="0RQKDQ8B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EWC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우승을 쟁취한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 ⓒ디플러스 기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dailian/20260720011650831vqvi.jpg" data-org-width="700" dmcf-mid="FySw7SCE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dailian/20260720011650831vq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EWC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우승을 쟁취한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 ⓒ디플러스 기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d5a73894ecc248e7be1103935e59bee6e937bcdca515a95a496f5fb11045e9" dmcf-pid="pex9wx6bHg" dmcf-ptype="general">디플러스 기아(DK)가 2026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의 최종 승자가 됐다. 8강과 4강에서 중국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EWC 디펜딩 챔피언 젠지를 차례로 격파한 데 이어, 카르민 코프(KC)와의 결승전까지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며 이변의 서사를 우승으로 완성했다.</p> <p contents-hash="8ee123793b0810870298f61f6f7ba1db1f9501593ca46211c8a61fe048faba30" dmcf-pid="UdM2rMPKZo" dmcf-ptype="general">DK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 EWC LoL 결승전에서 KC를 세트 전적 3대 0으로 완파했다. 대회 전 LCK 참가팀 가운데 파워 랭킹 9위라는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한국과 중국의 우승 후보를 직접 탈락시킨 뒤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유럽 대표까지 제압했다.</p> <p contents-hash="642fe87954cdc4de365b2ca2486e8b7485fa0e3cc94b1d6fe28e09fae5c7e98b" dmcf-pid="uJRVmRQ95L" dmcf-ptype="general">결승전에서도 DK의 침착한 운영과 교전 집중력이 돋보였다. KC가 로밍과 기습적인 교전으로 변수를 만들려 했지만 DK는 무리하게 맞받아치지 않고 드래곤과 바론 등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격차를 벌렸다. 원거리 딜러 '스매쉬' 신금재는 세 세트 내내 안정적으로 화력을 누적했고, '쇼메이커' 허수와 '루시드' 최용혁은 상대 진입을 차단하거나 교전을 여는 역할을 맡았다.</p> <p contents-hash="1da1cfda80c2441994deeaf83eedd1ea85fef6646e9771b336b79c9b1eeab4d9" dmcf-pid="7iefsex2Yn" dmcf-ptype="general">1세트 초반 KC는 '야이크' 마르틴 순델린의 리 신이 탑 갱킹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DK는 곧바로 리 신과 '칸나' 김창동의 베인을 잡아내며 반격했고, 신금재의 카이사가 초반 킬을 몰아 챙기며 빠르게 성장했다.</p> <p contents-hash="4fa3d01367ff1cb6745435246cfd9236d484614b9b02c2b6603c74971904a991" dmcf-pid="znd4OdMVGi" dmcf-ptype="general">KC는 카밀·갈리오·직스의 궁극기를 연계해 DK의 핵심 딜러를 노렸지만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 DK는 드래곤 교전에서 우위를 점한 뒤 21분 바론을 기습적으로 확보했다. 이어진 미드 한타에서도 승리한 DK는 바론과 드래곤 영혼을 앞세워 첫 세트를 가져갔다.</p> <p contents-hash="a8744432c0d666f65a95a61cf604029af3a3d782eb9c1bcccda7f4dadae1b8c1" dmcf-pid="qLJ8IJRfYJ" dmcf-ptype="general">2세트에서는 라인전부터 DK가 조금씩 앞섰다. KC는 김창동의 올라프가 솔로킬을 기록하고 '부시오' 앨런 크왈리나의 바드가 전장을 흔들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DK는 상대 로밍에 휘말리지 않고 드래곤 스택을 쌓으며 중후반을 준비했다.</p> <p contents-hash="1070d0ecde076dee428e91f14030c04494d79c8f44c62ed1b2eebe95def92426" dmcf-pid="Boi6Cie4Zd" dmcf-ptype="general">승부는 탑 교전에서 크게 기울었다. DK는 KC의 상체 3명을 잡아낸 뒤 바론까지 연결했다. 신금재의 케이틀린이 긴 사거리로 상대를 압박했고, 허수의 카시오페아가 지속 화력을 보태면서 DK는 33분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우승까지 한 세트만을 남겨뒀다.</p> <p contents-hash="8ffe01bdab6e3520eef1e825fb21cc08d8d4a0aa12bc153b7bb8bc020fd66386" dmcf-pid="KvhEUhOcYR" dmcf-ptype="general">마지막 3세트는 더 일방적이었다. 최용혁의 신 짜오가 바텀 갱킹으로 2킬을 만들었고, 허수의 라이즈가 상대 정글까지 합류해 추가 득점을 올렸다. 바텀에서는 신금재의 시비르가 자야와의 일대일 대결에서도 승리했다.</p> <p contents-hash="618476225240ad21b83e91a2a355086caeaf44c3e631a939b8ef8b3922e6f573" dmcf-pid="9TlDulIkYM" dmcf-ptype="general">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DK는 KC의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전령 교전에서 대승한 뒤 드래곤 3스택과 바론을 차례로 확보했고, 24분 무렵 골드 격차를 1만 이상으로 벌렸다. DK는 마지막 본진 한타에서 KC의 방어선을 전멸시키며 3대 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p> <p contents-hash="92718a5141f34fb27f4afb9676968d1cd0dff70e98abdd02030c92ac8a94ddb3" dmcf-pid="2ySw7SCEZx" dmcf-ptype="general">허수는 경기 후 "5년 만에 국제전 결승을 왔다. 우승해서 너무 행복하고,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ec22a5ffd5f661b1bd8a659f2870dab7456613667077a44107ca64ed26f6698" dmcf-pid="VWvrzvhDtQ" dmcf-ptype="general">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신금재는 "오늘이 생일인데, 이렇게 MVP까지 받게 돼서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일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477d89e4e3bfe5af051410f2d2b03fe1ba92b6dded0783afad0728dfc10e09" dmcf-pid="fYTmqTlwHP" dmcf-ptype="general">DK가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전신 담원 게이밍 시절인 2020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처음이다. DK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60만달러를 확보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경선 고양시장, 생활체육에서 엘리트 스포츠까지…'스포츠 특별시 고양' 구현 속도 07-20 다음 "경추 부위 척수 손상으로 사망" 안타까운 비보! 日 사이클 레전드, 선수 피하려다 펜스 충돌→하루 만에 숨져…향년 50세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