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메이저 대회 '디오픈' 공동 6위로 마감 작성일 07-20 7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0/0001373659_001_2026072002540947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시우 골퍼</strong></span></div> <br> 남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에서 김시우 선수가 공동 6위로 마쳤습니다.<br> <br> 김시우는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를 쳤습니다.<br> <br> 최종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우는 우승자인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에 4타 뒤진 공동 6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br> <br>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한 때 단독 선두를 달리며 한국 선수로는 2009년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양용은 이후 역대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바짝 다가섰지만, 아쉽게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br> <br>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시우는 5번 홀과 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br> <br> 하지만 후반 들어 11번과 12번 홀, 16번과 18번 홀까지 보기만 4개를 범해 결국 2타를 잃고 공동 6위로 마쳤습니다.<br> <br> 김시우는 지난해 PGA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8위를 넘어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경신했고, 올 시즌 10번째 '톱10'을 기록했습니다.<br> <br>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가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미국의 캐머런 영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세계랭킹 56위인 39살 베테랑 폭스는 영과 공동 선두였던 마지막 18번 홀에서 극적인 버디를 잡아내 PGA 투어 통산 3승이자 첫 메이저 우승의 감격을 안았습니다.<br> <br> 임성재는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공동 14위에 올랐고,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합계 7언더파 공동 4위로 마쳤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공급난 상상 이상… 최태원 "지을 수 있는 모든 곳에 팹 건설" 07-20 다음 ‘동기부여의 힘’ 디플러스 기아, e스포츠 월드컵 제패…한국팀 3회 연속 정상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