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亞게임 경기장처럼…양궁 대표팀 ‘실전 같은 연습’ 작성일 07-20 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4일 진천선수촌서 亞게임 대비 스페셜매치<br>경기장 브랜딩·LED스크린·현장음 日 환경 구현<br>남녀 대표팀 간 이색 단체전도…협회 유튜브 중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20/0004642968_001_20260720072615978.jpg" alt="" /><em class="img_desc">이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한 여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 사진 제공=세계양궁연맹</em></span>양궁 대표팀이 ‘실전 같은 연습’으로 아시안게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br><br>대한양궁협회는 20~24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양궁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스페셜 매치’를 개최한다.<br><br>실전을 방불케 하는 특별 훈련이다. 9월 19일 개막인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 선수들이 실제 대회와 유사한 경기 환경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실전 적응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아시안게임 출전 대표 12명과 대표팀 20명 등 리커브와 컴파운드 선수 총 32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단체전 등 실제 국제 대회와 같은 방식의 실전 경기를 펼친다.<br><br>양궁협회는 선수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양궁장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대회 공식 디자인을 적용한 경기장 브랜딩을 비롯해 표적 뒤 대형 LED 스크린과 발사대, 선수 입장구 등을 설치해 국제 대회 수준의 경기 환경을 구현했다.<br><br>특히 이번 스페셜 매치에서는 경기장 시설뿐 아니라 선수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청각적·심리적 환경까지 훈련에 반영한다. 영어와 일본어 순으로 선수 소개와 경기 안내를 진행하고 경기 중에는 군중 소리와 박수, 환호 등 다양한 현장 음향을 송출해 선수들이 낯선 언어와 소음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br><br>경기 역시 아시안게임 출전 대표팀과 국가대표팀 간의 맞대결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진행된다. 일부 경기에서는 남녀 대표팀 간 이색 단체전도 마련해 선수들이 다양한 상황과 상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br><br>스페셜 매치 주요 경기는 양궁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 폴더블폰 혁신 베일 벗는다…AI 안경도 출격 07-20 다음 [정유신의 스타트업스토리]한국 제조벤처의 승부처 '피지컬 AI'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