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에 4점 '빅이닝'…KIA, SSG에 역전승 거두고 3연승 작성일 07-20 13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에서 KIA가 SSG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타선이 8회에만 4점을 뽑는 빅이닝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편광현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KIA는 1대 1로 맞선 3회 나성범이 좌중간 담장을 넘는 3점 홈런을 터뜨려 리드를 잡았지만, 마운드가 6회 대타 김재환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내줬고, 곧이어 최지훈에게 솔로포를 맞아 역전을 허용했습니다.<br> <br> 그러자 타선이 더 힘을 냈습니다.<br> <br> 7회 원아웃 2루에서 김도영이 1타점 동점 2루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그리고 8회 노아웃 만루에서 박재현의 병살로 기회를 날리는 듯했지만, 투아웃 2·3루에서 김호령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기어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KIA는 카스트로가 우월 투런 아치를 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4위 KIA는 SSG에 9대 5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KT는 LG를 4대 1로 꺾고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 <br> 선발 고영표가 6이닝 4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2위 등극을 이끌었습니다.<br> <br> 롯데는 8대 8로 맞선 9회 투아웃 만루 기회에서 전민재의 3타점 2루타에 힘입어 선두 삼성의 4연승을 저지했고, 두산은 혼자 4타점을 올린 강승호의 활약을 앞세워 NC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한화는 7점 차 우위를 지키지 못하고 키움과 9대 9 무승부에 그쳤습니다.<br> <br> 한편, 프로야구는 443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해 사상 첫 1천300만 관중을 향한 흥행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단독]"우리 아파트는 A인터넷만 써요"…집합건물 '강요' 막는다 07-20 다음 '선두' 서울, 부천 3대 1로 꺾으며 5경기 무패 연속 행진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